[자동차오늘] 현대차, 이달 출시 ‘올 뉴 아반떼 N라인’ 렌더링 공개…볼보자동차, 브랜드·S90 홍보대사에 손흥민 선정
[자동차오늘] 현대차, 이달 출시 ‘올 뉴 아반떼 N라인’ 렌더링 공개…볼보자동차, 브랜드·S90 홍보대사에 손흥민 선정
  • 장대한 기자
  • 승인 2020.07.08 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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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올 뉴 아반떼 N라인 렌더링 이미지. ⓒ 현대자동차
올 뉴 아반떼 N라인 렌더링 이미지. ⓒ 현대자동차

현대차, 이달 출시 앞둔 ‘올 뉴 아반떼 N라인’ 렌더링 공개

현대자동차는 8일 고성능 브랜드 ‘N’의 감성을 담아 완성한 '올 뉴 아반떼 N라인'(N Line)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달 출시 예정인 올 뉴 아반떼 N라인은 스포티한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주행성능을 갖춘 모델로, '로우 앤 와이드'(Low & Wide)를 콘셉트로 외장 주요 요소에 N라인 전용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외장 전면부는 메쉬 라디에이터 그릴과 N라인 엠블럼, 스포티한 인상의 에어 인테이크 등으로 꾸며졌다. 측면부는 차체를 낮게 보이도록 연출하는 사이드실과 N라인 전용 18인치 전면가공 알로이 휠이 적용됐다.

또한 아웃사이드 미러와 윈도우라인(DLO) 몰딩, 사이드실 몰딩 등에 적용된 피아노 블랙 칼라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제공한다. 후면부도 날렵한 인상의 스포일러와 싱글 트윈 머플러, 수평 구조의 와이드한 리어 디퓨저 등을 통해 차량의 역동성을 강조했다.

올 뉴 아반떼 N라인은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kgf.m의 힘을 발휘하며, 6단 수동변속기와 7단 DCT(더블클러치변속기)를 변속기로 채택했다. 이 외에도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동급 최고 수준의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 등의 사양을 적용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준중형 세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올 뉴 아반떼’가 ‘스포티한 감성’을 더한 N라인 추가로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브랜드·S90 홍보대사에 손흥민 선정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자사의 브랜드 홍보대사 겸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형 S90 캠페인 모델로 손흥민 선수를 발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모델 선정은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하는 얼굴이자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의 열정과 리더십이 차별화된 럭셔리를 추구하는 볼보자동차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는 평가에 따라 이뤄졌다. 특히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손흥민 선수와의 캠페인 작업을 통해 새로운 플래그십세단 S90의 매력과 가치를 지속 전달해 나갈 방침이다.

손흥민 선수는 앞으로 1년간 볼보자동차 홍보대사이자, 신형 S90 새로운 캠페인의 모델로서 활동하며 고객들에게 볼보의 플래그십이 지향하는 새로운 리더십의 가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S90은 볼보 세단 라인업 최상위 모델로, 지난해 1512대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신형 모델은 지난 2017년 출시 이후 4년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모델로 올 가을 국내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BMW 코리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 세단 뉴 330e 출시

BMW 코리아는 뉴 3시리즈 세단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뉴 330e를 공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뉴 330e는 가까운 거리는 전기차처럼, 스포츠 드라이빙이나 장거리 주행 시에는 가솔린과 전기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차량처럼 주행할 수 있는 스포츠 세단이다. 최고 113마력을 발휘하는 전기모터와 12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돼 최대 40km를 전기만으로 주행할 수 있다. 전기모드 최고속도는 140km/h다.

여기에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이 조화를 이뤄 합산 최고출력은 292마력, 최대토크는 42.8kg.m에 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9초만에 가속한다. 특히 스포츠 모드에서 엑스트라부스트(Xtraboost) 기능을 사용하면 최대 10초동안 41마력을 추가로 발휘하는 등 한층 강력한 가속 능력을 경험할 수 있다.

탁월한 동력성능에도 불구하고 뉴 330e의 복합연비는 16.7km/L에 이르며,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면제와 전국 공영주차장 50%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뉴 330e의 모든 트림에는 LED 헤드라이트와 3존 에어컨디셔닝 시스템, 컴포트 액세스 2.0, 선루프, 앰비언트 라이트, 무선충전 등의 편의사양과 함께 안전한 주행을 지원하는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킹 어시스턴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등의 첨단 기술이 기본 탑재된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으로 뉴 330e 럭셔리가 6260만 원, 뉴 330e M스포츠가 6460만 원이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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