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대우건설은 대표 브랜드 '푸르지오'가 지난 3일 열린 '2020 한국서비스대상'(주관 한국표준협회) 시상식에서 아파트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푸르지오는 지난해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미래 주거문화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고객 편의와 주거문화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했다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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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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