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오늘]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산업안전보건 논문경진대회 시상식 개최…울산항만공사, 내수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
[울산오늘]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산업안전보건 논문경진대회 시상식 개최…울산항만공사, 내수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
  • 울산=김대우 기자
  • 승인 2020.07.0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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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경진대회 시상식 모습 /사진=안전보건공단
논문경진대회 시상식 모습 /사진=안전보건공단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울산 김대우 기자)

최우수상 1팀 등 5편 선발, 총 500만원 수여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원장 고재철, 이하 ‘연구원’)은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7회 산업안전보건 논문경진대회 수상작에 대한 발표와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연구원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 등 5편을 선발해 상장 및 부상 총 500만원을 수여했으며, 입상작에 준하는 우수 논문 10편을 가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 상금 200만원)은 ‘일-생활 균형 관점에서 본 남성 돌봄시간 비교연구: 한국 및 유럽의 근로환경조사를 바탕으로’를 제출한 서울대학교 박미진 씨가 수상했다.

우수상(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 상금 각 100만원)은 논문‘사무종사자의 직장 내 관계와 일-생활 균형 및 근무환경이 직업만족도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의 경북대학교 이태훈 등 4명과 ‘산업안전보건 실태조사 보고서를 통한 업종별 도급수급 관계분석에 관한 연구(제조업, 건설업, 기타 서비스업을 중심으로)’의 인하대학교 김덕한 등 4명이 수상했다.

장려상(산업안전보건연구원 원장상, 상금 각 50만원)은 논문 ‘유연한 근무형태가 임금근로자의 프리젠티즘에 미치는 영향: 제5차 근로환경조사를 통해’의 연세대학교 강현주 등 2명과 ‘국내 근로자의 호출대기(소위 온콜, on-call)근무 빈도에 따른 우울감’의 연세대학교 김연희씨가 수상했다.

고재철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은 “논문경진대회를 통해 산업안전보건 예비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일하는 사람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근로환경조사 및 산업안전보건 실태조사 활용성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배후단지 입주기업과 동행구매 나서

울산항만공사(사장 고상환, 이하 UPA)는 지난 8일 울산항 배후단지 입주기업인 울산PP(주), SK에너지(주) 내트럭하우스, SK가스(주)와 ‘UPA와 울산항 배후단지 입주기업의 동행구매’ 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발맞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울산항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정부의 내수활성화 촉진대책에 힘을 보태자는 취지에서 추진됐으며, 참여 기업들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총 1,000만원 상당의 소상공인 생산품을 구매할 예정이다.

UPA 고상환 사장은 “울산항 기업들의 작은 날갯짓 하나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경기 활성화에 미약하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며 “우리 공사는 앞으로도 울산항 구성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낮고 어두운 곳까지 비추는 든든한 등대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담당업무 : 경북취재본부 국장입니다.
좌우명 : 넓게 알고, 깊게 생각하고, 바르게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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