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악화되는 여론에…여권, ‘박원순 성추행 의혹’ 사과
[정치오늘] 악화되는 여론에…여권, ‘박원순 성추행 의혹’ 사과
  • 정진호 기자
  • 승인 2020.07.15 17: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해찬 “피해 호소인 고통에 위로…통절한 사과”
이낙연 “박원순 피해 고소인과 국민에 사과”
통일부 “이인영 아들, 스위스 유학 학비는 연 1200만원”
백선엽 장군 대전현충원 안장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이해찬 “피해 호소인 고통에 위로…통절한 사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대표로 너무 참담하고 국민께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다. 다시 한 번 국민에게 송구하다”며 “피해 호소인이 겪는 고통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이런 상황에 대해 민주당 대표로 다시 한 번 통절한 사과를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뉴시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뉴시스

 

이낙연 “박원순 피해 고소인과 국민에 사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이 15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이 느끼는 실망과 분노에 공감한다”며 “피해 고소인과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썼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이 15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이 15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뉴시스

 

통일부 “이인영 아들, 스위스 유학 학비는 연 1200만원”


통일부가 15일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아들의 ‘스위스 호화 유학’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학위교환협약에 따라 1년간 해당 학교에 다녔고, 두 학기 동안 지출한 학비는 1만220스위스프랑으로 당시 한화로 약 1200만 원”이라고 밝혔다.

통일부가 15일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아들의 ‘스위스 호화 유학’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뉴시스
통일부가 15일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아들의 ‘스위스 호화 유학’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뉴시스

 

백선엽 장군 대전현충원 안장


고(故) 백선엽 장군 안장식이 15일 대전시 유성구 갑동 국립대전현충원 장군2묘역에서 엄수됐다.

이 자리에는 백 장군 유족을 비롯해 정경두 국방부 장관, 서욱 육군참모총장, 박한기 합동참모본부 의장, 로버트 에이브럼스 연합사령관, 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 역대 육군참모총장, 보훈단체 관계자 등 70여 명과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 등이 참석했다.

고(故) 백선엽 장군 안장식이 15일 대전시 유성구 갑동 국립대전현충원 장군2묘역에서 엄수됐다. ⓒ뉴시스
고(故) 백선엽 장군 안장식이 15일 대전시 유성구 갑동 국립대전현충원 장군2묘역에서 엄수됐다. ⓒ뉴시스

 

담당업무 : 국회 및 미래통합당 출입합니다.
좌우명 : 인생 짧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