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전국 ‘좋음’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김병묵 기자]
21일엔 전국이 대체로 맑은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무더위가 예상된다. 제주도와 남해안 일부지역에선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이 낮 한때 31도 까지 오르는 등 덥고 습하겠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인천 28도 △수원 31도 △춘천 32도 △강릉 30도 △청주 31도 △대전 20도 △세종 30도 △전주 30도 △광주 29도 △대구 31도 △부산 27도 △울산 30도 △창원 29도 △제주 27도 등이다.
한편, 21일 미세먼지는 전국적으로 대체적으로 ‘좋음’을 보이는 가운데, 서해안 일부지역만 잠시 ‘보통’ 수준을 보이는 곳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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