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이재명 “서울·부산시장 무공천 주장한 적 없어”…진중권 “장난하냐”
[정치오늘] 이재명 “서울·부산시장 무공천 주장한 적 없어”…진중권 “장난하냐”
  • 정진호 기자
  • 승인 2020.07.22 17: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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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행정수도 완성론 반대, 이해 안 돼”
이준석 “안철수·박주민·박용진, 차기 서울시장 출마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이재명 “서울·부산시장 무공천 주장한 적 없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2일 “의견과 주장은 다르다”며 “저는 서울·부산시장 무공천을 주장한 바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어떤 현상에 대한 의견을 가지는 것과 이를 관철하기 위한 주장은 다르다”며 “국민의 한 사람이자 민주당의 책임 있는 당원 한 사람으로서 이 문제에 의견이 있지만 이를 주장하고 관철하려고 적극적 노력을 기울일 의사는 없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2일 “의견과 주장은 다르다”며 “저는 서울·부산시장 무공천 주장한 바가 없다”고 주장했다. ⓒ뉴시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2일 “의견과 주장은 다르다”며 “저는 서울·부산시장 무공천 주장한 바가 없다”고 주장했다. ⓒ뉴시스

 

진중권 “의견과 주장 다르다는 이재명, 장난하나”


이러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주장에 대해 “장난하냐?”라고 일갈했다.

진 전 교수는 같은 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지사의 글을 공유한 뒤 ‘장난하냐?’라는 짤막한 글을 덧붙였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주장에 대해 “장난하냐?”라고 일갈했다. ⓒ뉴시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주장에 대해 “장난하냐?”라고 일갈했다. ⓒ뉴시스

 

장제원 “행정수도 완성론 반대, 이해 안 돼”


미래통합당 장제원 의원이 22일 “우리 당이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론을 왜 반대로 일관하고 일축하고 있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민주당의 국면전환용이라는 이유로 (행정수도 완성 제안을) 일축하고 있다면 결국 손해 보는 쪽은 우리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21일 실시해 22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 53.9%가 청와대와 국회, 정부 부처 등의 세종시 이전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는 34.3%, 잘 모른다는 응답은 11.8%였다. 여론조사의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미래통합당 장제원 의원이 22일 “우리 당이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론을 왜 반대로 일관하고 일축하고 있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고 밝혔다. ⓒ뉴시스
미래통합당 장제원 의원이 22일 “우리 당이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론을 왜 반대로 일관하고 일축하고 있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고 밝혔다. ⓒ뉴시스

 

이준석 “안철수·박주민·박용진, 차기 서울시장 출마설”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은 22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주민·박용진 의원이 차기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전 위원은 22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안 대표와 민주당의 ‘양박’이 차기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은 22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주민·박용진 의원이 차기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시스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은 22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주민·박용진 의원이 차기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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