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이탈리아 명품 모터사이클 베스파가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하이 스트리트 이탈리아에서 스페셜 에디션 ‘프리마베라 RED’ 와 ‘세이 지오르니’ 를 선보이고 있다.
‘베스파 프리마베라 125 (RED)’ 스페셜은 레드 드래곤 컬러로 도장된 스틸 섀시와 휠 림 장식으로 우아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세이 조르니’는 지난 1951년 레이싱 대회 세이 조르니 인터내셔널 디 바레 세(Sei Giorni Internazionale di Varese)에서 9개의 금메달을 받으며 우승을 기록한 베스파 스포츠 라인업의 대표 모델로 2020년 새롭게 선보이는 ‘세이 조르니’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낮은 헤드라이트가 돋보는 외형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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