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윤지원 기자]
28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장맛비가 쏟아지겠다. 제주와 남해안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으며 오전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3도, 한낮 최고 기온은 23~29도까지 오르겠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권역에서 ‘좋음’을 나타내겠다.
대부분 해상에서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전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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