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태영건설은 2020년 정규직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이번 공채를 통해 토목시공, 현장관리, 환경플랜트, 민자사업 등 부문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원) 관련학과 졸업자 △부문별 경력 충족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며,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국가보훈대상자 ·전역장교는 우대한다.
입사 희망자는 오는 8월 17일까지 태영건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지원하면 되고,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실무면접, 임원면접, 최종합격 순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건설워커 또는 태영건설 홈페이지 상 모집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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