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 ‘행정수도 이전론’에 고민하는 통합당…사모펀드 부실판매 논란 속에 은행은 수천억대 ‘펀드판매수익’
[모닝오늘] ‘행정수도 이전론’에 고민하는 통합당…사모펀드 부실판매 논란 속에 은행은 수천억대 ‘펀드판매수익’
  • 조서영 기자
  • 승인 2020.07.31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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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조서영 기자)

미래통합당이 ‘행정수도 이전론’을 놓고 고민에 빠졌다. ⓒ시사오늘 김유종
미래통합당이 ‘행정수도 이전론’을 놓고 고민에 빠졌다. ⓒ시사오늘 김유종

행정수도 놓고 딜레마 빠진 통합당…대략 난감

미래통합당이 ‘행정수도 이전론’을 놓고 고민에 빠졌다. 기본적으로 당 지도부는 갑작스레 떠오른 행정수도 이전론을 ‘여권의 국면 전환용 꼼수’라고 비판하고 있지만, 충청 지역 의원들을 중심으로 찬성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전국단위 선거에서 ‘캐스팅 보트’를 쥐고 있는 충청 지역의 중요성을 고려하면, 통합당이 마냥 침묵하고 있어서는 안 된다는 주장도 적지 않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212

옵티머스펀드 피해자 대책위원회가 30일 오전 NH투자증권을 찾은 미래통합당 사모펀드 비리방지 및 피해구제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의견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미래통합당 이영 의원, 유의동 의원, 강민국 의원, 윤창현 의원 ©시사오늘 정우교 기자
옵티머스펀드 피해자 대책위원회가 30일 오전 NH투자증권을 찾은 미래통합당 사모펀드 비리방지 및 피해구제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의견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미래통합당 이영 의원, 유의동 의원, 강민국 의원, 윤창현 의원 ©시사오늘 정우교 기자

[옵티머스 사태] 미래통합당 사모펀드 특위, NH투자 방문…피해 투자자 집회는 지속

미래통합당 사모펀드 비리방지 및 피해구제 특별위원회(이하 미래통합당 사모펀드 특위) 소속 국회의원들이 30일 NH투자증권 본사를 방문했다. 지난 15일 옵티머스자산운용 본사를 찾은데 이어 특위의 두번째 현장 활동으로, 소속 의원(유의동·윤창현·이영·강민국 의원)들은 정영채 사장을 비롯한 NH투자증권 임원진들과의 면담을 갖고 투자자금의 흐름 및 회수, 판매과정, 피해보상 등을 논의했다. 같은 장소에서 30분 전 집회를 시작한 옵티머스 펀드 피해 투자자들은 NH투자증권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 NH농협금융지주 등을 돌며 항의를 이어나갔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179

ⓒ시사오늘 이근
ⓒ시사오늘 이근

[기자수첩] 삼성 기술 훔치는 중국, LG화학 기술 빼간 SK이노

“중국은 우리의 소중한 지식재산과 사업 기밀을 훔쳤다.”
“중국은 스파이 활동과 지식재산권 절도의 중심지다.”

지난 23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미국이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을 폐쇄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미국은 지식재산권 침해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는 국가 중 하나다.

폼페이오 장관의 말에 SK이노베이션이 스쳤다.

SK이노베이션은 전기차 배터리 영업기밀 침해로 LG화학에 고발당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114

제네시스 브랜드의 두번째 독립형 전용 전시관인 '제네시스 수지'의 전경 ⓒ 시사오늘 장대한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의 두번째 독립형 전용 전시관인 '제네시스 수지'의 전경 ⓒ 시사오늘 장대한 기자

[르포] 제네시스 수지 가보니…‘스타더스트’에 반하고 ‘카 타워’에 놀라

제네시스 브랜드가 강남에 이어 용인 수지에 두번째 독립형 전용 전시관인 '제네시스 수지'를 마련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관이라는 말처럼 웅장함만으로도 눈길을 끄는 이곳은 오히려 미니멀리즘 콘셉트의 내부 인테리어를 적용, 군더더기 없는 수수한 공간 속 제네시스 전시 차량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203

비디비치 옴므 블루밸런싱 스킨케어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옴므 블루밸런싱 스킨케어 ⓒ신세계인터내셔날

“그래도 중국”…K뷰티, 럭셔리·남성화장품으로 재도약

화장품업계가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는 럭셔리 화장품과 남성 제품군을 중심으로 다시 한 번 중국시장 문을 두드리고 있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국시장 성장세가 주춤했지만 잠재력이 높은 시장에서 재도약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206

윤석헌(왼쪽부터) 금감원장과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뉴시스
윤석헌(왼쪽부터) 금감원장과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뉴시스

사모펀드 부실판매 금융당국 책임론 ‘부각’…와중에 은행들 3300억 벌었다

사모펀드 부실 논란과 그에 대한 금융당국 책임론이 날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지난해 1조 원 규모의 환매 중단을 한 라임자산운용사에 이어 최근 옵티머스자산운용 사태까지. 불완전판매를 넘어 사기행각까지 드러나면서 그에 따른 관리·감독 부실 책임에 대한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사모펀드 규모는 점차 커지면서 은행들은 지난 5년간 사모펀드를 팔아 3000억 원 대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199

한미약품과 동아에스티 2분기 실적이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부진했지만, 3분기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pixabay
한미약품과 동아에스티 2분기 실적이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부진했지만, 3분기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pixabay

한미·동아ST 2분기도 못 피한 코로나…“3분기 기대”

한미약품과 동아에스티 2분기 실적이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부진했지만, 3분기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올해 2분기 연결회계 기준으로 매출 2434억 원, 영업이익 106억 원, 순이익 58억 원을 달성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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