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오늘] 신한카드, 소상공인 분야 실증사업자 선정…롯데카드, ‘로카’ 시리즈 출시
[카드오늘] 신한카드, 소상공인 분야 실증사업자 선정…롯데카드, ‘로카’ 시리즈 출시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0.08.03 10: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신한카드, 소상공인 분야 실증사업자 선정

신한카드는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마이데이터 실증 서비스 지원사업에 소상공인 분야의 실증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이데이터 사업이란 '개인의 데이터 주권'을 인정, 개인 본인과 관련된 데이터를 개인 스스로 제공하고 해당 데이터를 활용해 참여 기업들이 상품·정책 등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마이데이터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마이데이터 실증 서비스 과제 공모를 진행, 의료·금융·교통·생활 및 소상공인 5개 분야에서 8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신한카드가 참여한 소상공인 마이데이터 실증 사업은 참여기관이 보유한 매출·상권·부동산 거래정보에 소상공인이 직접 제공하는 권리금·임대료 등 데이터를 통합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던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신용평가를 실행하고, 대출 중개 기능을 통해 고객에게 유리한 조건의 금융 서비스를 추천·제공하겠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동 사업을 통해 사각지대에 있던 소상공인의 점포가격 적정성, 합리적 임대료 책정 등 소상공인의 점포거래 정보에 관한 입체적 데이터를 수집·분석함으로써 창업자를 비롯한 임대인 등 상가부동산 거래 참여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신한카드측은 전했다.

소상공인 마이데이터 실증사업은 소상공인 연합회를 주축으로 제로페이 운영사인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전국 공인중개사 데이터 보유기관인 ‘코렉스플래닝’ 등 7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번 사업을 기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사업 영위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모색하는 등 금융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경제 가속화를 추진하겠다"면서 "아울러, 신한금융그룹의 네오 프로젝트와 연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혁신적 금융을 선도함으로써 금융의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BC카드
©BC카드

BC카드, BGF리테일-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친환경 소비 이벤트' 진행

BC카드가 3일 BGF리테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친환경 소비를 진작하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3사는 오는 31일까지 전국 CU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인증하는 친환경인증마크 3종(환경표지, 저탄소, 탄소발자국)이 표기된 상품을 BC그린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에코머니 포인트를 기존 대비 5배(10~35%, 상품별 상이)만큼 적립해준다. BC그린카드의 기본 적립 혜택(2~7%)을 우선 제공하고 9월 중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주는 방식이다.

BC그린카드로 친환경인증 상품 구매 시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총 6명을 추첨해 △친환경인증 65인치 UHD TV(1명) △5성급 호텔 1박 숙박권(5명)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7일 에코머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과 함께하는 기부 캠페인도 진행한다. 먼저 3일 오후 3시부터 5일까지 '포켓CU' 앱에서 한정판 보냉백 '헬로 green bag'을 판매한다. '헬로 green bag'은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포장재로 제작되며, 판매대금은 전액 해피빈에 기부돼 환경취약계층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고객이 CU에서 BC그린카드로 결제할 때 '헬로 green bag' 겉면에 표시된 바코드를 계산대에서 스캔하면 고객 부담 없이 100원씩 해피빈 기부금으로 자동 적립된다.

조용문 BC카드 영업2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은 환경보호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BC그린카드의 차별화된 친환경 서비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소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롯데카드
©롯데카드

롯데카드, '로카' 시리즈 출시

롯데카드가 새로운 상품 라인업인 'LOCA(로카)'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LOCA 시리즈는 모든 곳에서 할인 및 적립을 받을 수 있는 범용 혜택 카드 'LOCA(로카)' 카드 3종과 자주 이용하는 곳에서 더 큰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맞춤형 혜택 카드 'LOCA for(로카 포)' 카드 5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신상품은 업계 최초로 '세트(Set) 카드'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LOCA 카드 1종과 LOCA for 카드 1종을 발급 받으면 두 카드의 지난달 실적을 합산해 한 카드의 실적만 달성해도 두 카드의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여기에 할인 받은 실적도 지난달 실적에 포함해 주고, 향후 금융서비스 이용 실적도 카드 이용실적에 포함시켜 고객이 더 쉽게 카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하나의 카드만 사용해도 두 카드의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 고객은 본인의 소비패턴에 맞는 LOCA 시리즈 세트를 선택해 발급받기만 하면 둘 중 어떤 카드를 이용하더라도 LOCA의 범용 혜택과 LOCA for의 맞춤형 혜택 중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롯데카드가 알아서 계산해 제공해 준다. 

이에 고객은 기존처럼 카드별 실적 조건을 복잡하게 계산할 필요가 없어졌고, 어떤 카드를 쓸지 고민할 필요 없이 한 장의 카드만 사용해도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아울러 LOCA 시리즈 고객 대상으로 슬기로운 카드생활을 돕는 ‘카드 매니저’ 서비스도 선보인다. 카드 매니저는 롯데카드 라이프 앱 및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구현되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 소비패턴에 맞는 다양한 맞춤 정보와 팁을 제공해준다. 

이달에 받고 있는 혜택을 카드별/업종별로 구분해서 보여주고, 실적 달성을 위해 남은 금액, 월별/업종별 소비패턴 분석, 시간대와 이용금액에 따른 개인화된 할인 정보와 혜택을 메시지로 안내해 준다.

롯데카드는 향후 고객의 편리한 자금 융통을 위한 신개념 스마트 카드론(장기카드대출) ‘마이너스 카드’도 선보인다. 마이너스 카드는 은행의 마이너스 통장(신용한도대출)처럼 약정 기간 및 한도 내에서 고정된 이자율로 자유롭게 이용 및 상환이 가능하며, 수시로 쓰고 갚아도 대출건수는 1건으로 잡혀 개인 신용도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다.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는 "말 그대로 카드에 '미친(스페인어로 '로카')' 사람들이 만든 전문적인 카드, 가장 좋은 혜택을 제공하는 쓰기 쉬운 카드를 만드는데 집중했다"며 "고객은 LOCA 시리즈를 본인의 소비패턴에 맞게 선택해 자유롭게 사용하기만 하면 실적이나 혜택은 '로카'가 알아서 챙겨주는 새로운 형태의 카드 라이프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