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경보가 발효된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에서 바라본 한강이 범람해 올림픽 대로 등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기상청은 중부 지방 곳곳에 모레까지 500m 이상 쏟아지겠고 폭우는 다음 주 중반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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