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오늘] 현대홈쇼핑, 의류 배송에 ‘친환경 폴리백’ 도입…CJENM 오쇼핑부문, 소비 촉진 할인행사 진행
[유통오늘] 현대홈쇼핑, 의류 배송에 ‘친환경 폴리백’ 도입…CJENM 오쇼핑부문, 소비 촉진 할인행사 진행
  • 손정은 기자
  • 승인 2020.08.04 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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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현대홈쇼핑은 이달부터 배송 박스 내에 의류 상품을 감싸는 폴리백을 친환경 재생 원료(폐폴리백에서 추출한 재활용 수지)를 활용한 '친환경 폴리백'으로 교체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은 이달부터 배송 박스 내에 의류 상품을 감싸는 폴리백을 친환경 재생 원료(폐폴리백에서 추출한 재활용 수지)를 활용한 '친환경 폴리백'으로 교체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 의류 배송에 ‘친환경 폴리백’ 도입

현대홈쇼핑은 이달부터 배송 박스 내에 의류 상품을 감싸는 폴리백을 친환경 재생 원료(폐폴리백에서 추출한 재활용 수지)를 활용한 '친환경 폴리백'으로 교체한다고 4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폴리백은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에틸렌 소재를 100% 사용해 제작되지만, 현대홈쇼핑이 이번에 도입한 친환경 폴리백은 재생 원료를 활용하다 보니 상품 제작 시 탄소 발생량이 70% 가량 감소한다.

특히 친환경 폴리백은 환경부로부터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친환경 제품으로, 인증 기준(재생 원료 40% 이상 사용) 보다 재생 원료 함량을 30% 높여 제작됐다. 환경표지제도는 기업과 소비자가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생산, 소비할 수 있도록 환경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해당 제품에 로고(환경 표지)를 표시하는 자발적 인증 제도다.

현대홈쇼핑은 친환경 폴리백을 밀라노스토리·라씨엔토·고비 등 패션 PB 브랜드에 우선 도입하고, 올 연말까지 적용 브랜드를 순차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회사 측은 내년까지 전체 패션 상품 배송에 사용되는 폴리백(240만 장)의 절반 가량을 친환경 폴리백으로 대체하고, 향후 2~3년 내에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CJENM 오쇼핑부문, 소비 촉진 할인행사 진행

CJ ENM 오쇼핑부문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농할(농산물·외식·농촌여행 할인) 갑시다' 캠페인과 연계해 농·축산물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9일까지 CJmall에 농·축산물할인행사 기획전을 열고 코로나가 장기화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과 고객에게 힘을 보탠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연간 대규모로 국산 농·축산물을 유통하면서 국내 우수 농·축산기업을 알리는데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농식품부 산하 aT 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진행하는 농산물 소비촉진 온라인 쿠폰 사업에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

CJmall에서 농·축산물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농식품부는 이 행사에서 발행되는 20% 할인 쿠폰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CJmall 은 정부 지원금을 통해 소비자에게 상품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중소상공인에게는 그들의 농축산브랜드를 홍보할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9일까지 CJmall 대한민국농할갑시다 기획전에서 쌀·보리등의 양곡, 과일·채소등의 농산물, 돼지고기·한우등의 축산 제품까지 다양한 신선식품을 할인가로 판매한다.

롯데홈쇼핑, 파트너사 문화활동 지원 프로그램 '파트너사 시너지데이' 진행

롯데홈쇼핑은 오는 7일까지 72개 우수 파트너사 임직원 200명을 초청해 영화 관람을 지원하는 '파트너사 시너지데이'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월 발표한 '2020년 파트너사 동방성장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파트너사 임직원들의 복리후생과 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당초 올해 초부터 정기적으로 시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지연됐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우수 파트너사 관계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상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번에 처음 진행하게 됐다.

행사 첫날인 지난달 29일 서울 롯데시네마 영등포점에서 영화 관람이 진행됐으며, 롯데홈쇼핑은 참석자들에게 간단한 스낵류를 제공했다. 좌석별 사회적 거리두기,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도 철저하게 지켜졌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위기 상황이 지속될수록 파트너사와 상호 신뢰를 돈독히 하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임을 약속했다.

오는 7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1회씩 총 8회에 걸쳐 행사가 진행된다. 향후 롯데홈쇼핑은 참여 기업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파트너사 시너지데이를 문화활동 지원을 위한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롯데百 노원점, '차박 & 캠핑 페어' 개최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여름휴가 성수기를 맞이해 현대자동차와 함께 프리미엄 차박텐트로 유명한 '웨스턴소울', 국내 캠핑용품 온라인 전용몰로 유명한 '미니멀웍스' 등과 함께하는 차박 & 캠핑 페어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차박&캠핑 페어에서는 웨스턴소울에서 국내 유명 SUV별로 전용 차박제품을 판매한다. 차박텐트는 30만 6000원, 그늘막 타프는 17만 원대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캠핑에 필요한 다양한 용품이 전시·판매 될 예정이다.

미니멀웍스에서는 다용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우드상판이 있는 폴딩박스를 6만 9000원에, 차박 필수품인 인디언 행어는 3만 5000원, 불칸화롯대는 15만 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캠핑용 가구 전문업체인 언더그라운드는 캠핑용 원목테이블을 19만 8000원에 판매하며 몬스터파라코드에서는 캠핑용 생존팔찌 1만 5000원, 수제 블루투스 스피커는 39만 원부터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 차박&캠핑 페어는 현대자동차 동북부지역본부와 협업해 현대자동차의 주력 SUV모델인 신형 싼타페와 GV80 모델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무궁화, 광복 75주년을 맞아 한정판 세탁비누 출시

생활용품 대표기업 ㈜무궁화는 광복 75주년을 맞아 한정판 세탁비누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특수 항균 성분이 함유돼 대장균 및 포도상구균 등 각종 세균을 99.9% 이상 제거할 수 있어 주목된다. 특히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트렌드에 맞게 세탁 시 탁월한 세균 제거 효과가 입증됐다. 회사 측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으로부터 항균력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탁력도 우수하다. 찌든 때 및 각종 오염을 말끔하게 씻어낼 수 있으며, 고순도 순비누분 함유량이 높아 삶은 듯한 세탁 효과가 있다. 세탁 시 물에 잘 용해 되고, 거품이 풍성하게 생길 수 있도록 제조한 점도 눈길을 끈다.

무궁화에서 선보인 광복절 75주년 한정판 세탁비누는 주요 대형 할인마트 및 오픈마켓,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담당업무 : 백화점, 편의점, 홈쇼핑, 제약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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