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오늘] 하나금융투자, ‘하나 고배당 금융테크랩 V2’ 출시…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증권오늘] 하나금융투자, ‘하나 고배당 금융테크랩 V2’ 출시…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0.08.10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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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하나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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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하나 고배당 금융테크랩 V2' 출시

하나금융투자는 10일 '하나 고배당금융테크랩 V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수익성과 안정성을 추구하는 기존 하나 고배당금융테크랩의 액티브 버전이다. 삼성전자와 금융주 중심으로 구성되던 하나 고배당금융테크랩의 포트폴리오에 테크주와 고배당주를 확장해 편입종목의 범위를 탄력적으로 구성했다. 또한 △디지털 플랫폼 △전기차 △IT △게임 △5G로 대표되는 테크주와 △자동차 △지주 △통신 △화학 등의 고배당주까지 포함해 적극적인 운용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아울러, 종목 선정과 비중 조절에 있어 펀더멘탈 분석과 퀀트 분석을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퀀더멘탈 전략을 사용해 시장 국면별로 비중을 조절하는 등 적극적인 리밸런싱을 한다.

'하나 고배당금융테크랩 V2'는 선취형과 기본형으로 나뉜다. 최저 가입 한도는 1000만 원으로 500만 원 이상시 추가로 입출금을 할 수 있으며 최저가입금액 상회하는 선에서만 일부 출금이 가능하다. 수수료는 선취형의 경우 선취 0.7%에 후취로 연 1.0%가 부과되고, 기본형은 후취로 연 1.2%가 부과된다.

계약기간은 1년이며, 만기 해지를 하지 않으면 연 단위로 자동 연장이 된다. 1년 이내 중도해지도 가능하지만 선취형의 경우 중도해지수수료를 부담해야 한다. 고객 계좌 별로 운용, 관리되는 투자일임계약으로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권창진 하나금융투자 랩운용실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발맞춰 기존 하나 고배당금융테크랩의 액티브 버전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하나금융투자 랩운용실의 노하우를 집약한 하나 고배당금융테크랩 V2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유진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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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총 20억원 규모 리자드 스텝다운 ELS 1종 공모

유진투자증권이 10일 총 20억원 규모의 리자드 스텝다운 ELS 1종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오는 12일 오후 2시까지다.  

이번에 공모하는 제361회 ELS는 △코스피200지수 △스탠다드앤푸어스500지수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 구조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리자드상환 시 수익률은 세전 연 5.6%로 모두 동일하다.

제361회 ELS는 스텝다운 구조에 따라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우선,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지고, 만기평가일에 △65%(36개월) 이상이면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돼 세전 16.8%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리자드 상환 기회도 두차례 주어진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는 조건에서, 우선 6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차 조기상환평가일에 세전 2.8%(연 5.6%)의 쿠폰이 지급된다.

다음으로 12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차 조기상환평가일에 세전 5.6%의 쿠폰을 얻게 된다. 해당 상품은 노낙인(No Knock-in) 구조이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일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이번 공모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10만 원 단위 증액)이다. 유진투자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MTS, HTS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유진투자증권 지점 및 고객만족센터로 하면 된다. 

유진투자증권 김규환 금융상품실장은 "제361회 ELS는 1년 동안 두차례 리자드 상환 조건을 제공하여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하이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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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총 40억원 규모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10일 ELS 2종을 총 4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기간은 오는 14일 오후 1시까지다.

이번 HI ELS 2236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80%(18개월, 24개월) △75%(30개월, 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8.60%(연 6.2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종가 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최초 제시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고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종가 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같은 기간 모집하는 HI ELS 2237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6.80%(연 5.60%)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때, 위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거나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8.4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리자드와 만기까지 자동조기상환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였을 경우,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으로 10만 원 단위 증액 가입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 가능하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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