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중흥건설그룹 계열 중흥토건은 최근 서울 구로구 오류동 길훈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류동 일원에 아파트 23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공사금액은 약 500억 원이다. 착공은 오는 2021년 9월 예정이며, 준공은 오는 2024년 1월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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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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