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2분기 영업손실 431억 원으로 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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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2분기 영업손실 431억 원으로 적자전환
  • 안지예 기자
  • 승인 2020.08.1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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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안지예 기자]

신세계그룹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431억 원을 기록하면서 적자 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4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6% 줄었으며 당기순손실은 1063억 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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