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오늘] 일동제약, 수해지역 등에 자사 물품 기부…JW그룹, 제8회 성천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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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오늘] 일동제약, 수해지역 등에 자사 물품 기부…JW그룹, 제8회 성천상 시상식 개최
  • 손정은 기자
  • 승인 2020.08.19 15: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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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일동제약, 수해지역 등에 자사 물품 기부

일동제약은 여름철 장마 및 집중호우, 무더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1억 5000여 만 원 상당의 자사 물품 기부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지난주 (사)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상처용 습윤드레싱 '메디터치'를 전달했다. 해당 제품들은 이번 장마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수재민과 복구 작업에 나선 봉사자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또한 (사)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 (사)지구촌보건복지와 협력해 장 건강을 위한 낙산·유산균 제품 '비오비타'와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지큐랩' 등을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족에게 전할 예정이다.

이달 말에는 의료봉사단체인 킹스웨이 코리아에 '아로나민'을 비롯한 자사 의약품을 지원해 소외 이웃의 질병 치료를 도울 계획이다.

광동제약, 제주 환경보호 위한 '수자원 보호 협약' 체결

광동제약은 최근 제주지역 수자원 보호를 위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제주 지역사회 나눔사업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동제약은 제주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50개소에 절수기를 설치하고, 지원이 필요한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 등지의 노후 화장실을 찾아 개선하는 등의 활동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4000만 원을 우선 지원했으며, 향후 사업범위 확장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오래 전부터 환경문제를 경영의 일부로 인식,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2000년대 들어서는 전사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재증발 증기 회수 시스템', '후살균기에서 발생하는 폐열 재사용 시스템' 등의 에너지 관련 공장설비 구축으로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을 한 바 있다.

또한 비타500 유리병과 옥수수수염차 페트병의 포장재 무게 경량화를 통해 화석연료 사용량을 절감하고 탄소성적표시 및 저탄소상품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 2009년 비타500과 광동옥수수수염차에 대해 환경부에서 시행하는 '탄소성적 표지'(탄소라벨링)를 인정받은 것을 시작으로 탄소발자국 등의 환경인증을 지속적으로 받아왔다.

JW그룹, 제8회 성천상 시상식 개최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제8회 성천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성천상은 JW중외제약의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음지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의료복지 증진에 기여하면서 사회적인 귀감이 되는 참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백영심 간호사(말라위 대양누가병원, 만 57세)에게 상금 1억 원과 상패를 수여했다. 간호사가 성천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백영심 간호사는 지난 1984년 제주한라대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부속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다 의료선교를 결심하고 1990년부터 30년 간 아프리카 오지에서 수많은 생명을 위해 일생을 바치고 있다.

1994년 아프리카 최빈국 말라위에서 의료봉사를 시작한 백 간호사는 현지 주민들과 함께 150평 규모의 진료소를 짓고 하루 100명이 넘는 환자를 돌봤다. 이후 대양누가병원(2008년), 간호대학(2010년), 정보통신기술대학(2012년) 설립을 주도하는 등 지속가능한 보건의료를 위해 힘썼다.

담당업무 : 백화점, 편의점, 홈쇼핑, 제약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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