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진중권 예측 맞았다…文‧民 지지율 상승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치오늘] 진중권 예측 맞았다…文‧民 지지율 상승
  • 조서영 기자
  • 승인 2020.08.20 19: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부겸 “민주당 당대표 선거 일정 중지 요청”
차명진 “왜 통합당까지 끌고가 질질 짜고 난리를 치냐”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조서영 기자)

 

진중권 예측 맞았다…文‧民 지지율 상승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의 “다음 주에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 오를 것”이란 예측이 적중했다.ⓒ리얼미터 갈무리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의 “다음 주에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 오를 것”이란 예측이 적중했다.ⓒ리얼미터 갈무리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의 “미래통합당이 광화문 집회에 선을 긋는 게 중요하다”며 “다음 주에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 오를 것”이란 예측이 적중했다.

2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8월 3주차(18~19일 조사)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8.9%, 통합당 37.1%로, 1.8%p 격차로 역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5.1%로, 전 주 대비 1.8%p 상승했다.

한편 진 전 교수는 15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 사태 한복판에 저런 대형집회를 연다는 것은 저들의 머릿속에 정치적-종교적 광신만 있을 뿐, 동료 시민에 대한 배려, 더불어 살아가겠다는 의지 따위는 전혀 들어 있지 않다”며 “저러다가 보수정당이 혐오기피 정당이 된 것”이라 비판했다.

※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부겸 “민주당 당대표 선거 일정 중지 요청”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당대표 후보가 20일 “더불어민주당 전준위와 선관위에 선거 일정의 중지를 요청한다”고 밝혔다.ⓒ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당대표 후보가 20일 “더불어민주당 전준위와 선관위에 선거 일정의 중지를 요청한다”고 밝혔다.ⓒ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당대표 후보가 20일 “더불어민주당 전준위와 선관위에 선거 일정의 중지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김 후보 캠프는 논평을 통해 “이낙연 후보가 방역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자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오늘부터 2주간 자가격리 결정을 받았다”며 “상호 티비토론, 대의원 대회 후보자 연설 등 가장 중요한 선거운동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차명진 “왜 통합당까지 끌고가 질질 짜고 난리를 치냐”


차명진 전 의원이 20일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5‧18 사과를 비판했다.ⓒ뉴시스
차명진 전 의원이 20일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5‧18 사과를 비판했다.ⓒ뉴시스

차명진 전 의원이 20일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에게 “5‧18 때 국보위했던 전력이 창피하면 혼자 반성하면 될 것을 왜 애먼 통합당까지 도매금으로 끌고 들어가 무릎꿇고 질질 짜고 난리를 치냐”고 비판했다.

이날 오후 차 전 의원은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반성은 통합당이 아니라 5‧18 때 국보위원 한 당신이나 하라”며 “이제 통합당은 김종인 덕분에 국보위 정당, 도덕성 제로 정당됐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행복하게 살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