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조서영 기자]
금요일인 21일은 전국 대부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엔 서울에 한때 5mm 안팎의 비가 오고, 남부 내륙에 5~40mm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부산 24도 △대전 24도 △청주 25도 △대구 24도 △광주 24도 △전주 24도 △춘천 23도 △강릉 23도 △제주 2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부산 31도 △대전 32도 △청주 33도 △대구 35도 △광주 33도 △전주 33도 △춘천 30도 △강릉 28도 △제주 32도 등으로 예상된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충북‧대구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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