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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 19 재확산에 따른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31일 오후 서울 스타벅스 광화문우체국점에 시민들이 커피를 테이크아웃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은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매장 내에서 음식과 음료 섭취를 할 수 없고 포장과 배달 주문만 가능하다. 다만 개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카페는 이번 조치에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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