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오늘] 푸르덴셜생명, KB금융그룹 자회사 편입기념 출범식…오렌지라이프,‘오렌지 주니어 큐브 종합건강상해보험’ 출시
[보험오늘] 푸르덴셜생명, KB금융그룹 자회사 편입기념 출범식…오렌지라이프,‘오렌지 주니어 큐브 종합건강상해보험’ 출시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0.09.01 13: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대표이사 사장(사진 오른쪽)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사진 왼쪽)이 1일 오전 서울 역삼동 푸르덴셜타워에서 열린 푸르덴셜생명의 KB금융그룹 자회사 편입 기념 출범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푸르덴셜생명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대표이사 사장(사진 오른쪽)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사진 왼쪽)이 1일 오전 서울 역삼동 푸르덴셜타워에서 열린 푸르덴셜생명의 KB금융그룹 자회사 편입 기념 출범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푸르덴셜생명

푸르덴셜생명, KB금융그룹 자회사 편입기념 출범식 개최 

푸르덴셜생명은 1일 서울 역삼동 푸르덴셜타워에서 KB금융그룹 자회사로의 편입을 기념하는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방침에 적극 호응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수준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는 선우석호 KB금융지주 이사회 의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양종희 KB금융지주 보험 부문 부문장, 이창권 KB금융지주 CSO 부사장,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신임 대표이사 사장, 김정대 푸르덴셜생명 선임사외이사 7명만으로 이뤄졌다. 참석하지 못한 푸르덴셜생명 및 계열사 임직원은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출범식을 접했다. 

출범식에서는 전 계열사 임직원과 KB금융그룹 대표 모델인 김연아와 이승기가 영상 편지를 전달해 KB금융그룹의 가족이 되는 푸르덴셜생명을 응원했다. 이어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직접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게 KB금융그룹 배지를 달아주며 보험업계 마켓리더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국내 최대 영업망을 보유한 KB금융과 생명보험 업계 최고 영업력을 보유한 푸르덴셜생명이 합쳐져 다양한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푸르덴셜생명이 KB금융그룹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푸르덴셜생명은 '생명보험의 가치를 더해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출범식 슬로건으로 정해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장기적이고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아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어 올해의 최우선 과제로 KB금융그룹 내 안착과 밸류 업을 꼽았다. 푸르덴셜생명의 강점인 △국내 최고 수준의 전속 설계사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 △안정적인 자산운용 포트폴리오 등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독립 법인 형태로 운영하되 그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시장 지배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세 가지 중장기 전략 방향을 설정했다. 첫째는 고객 최우선의 철학을 실현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문화 강화, 둘째는 최고 수준의 전속 설계사와 KB금융그룹의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접목한 프리미엄 영업모델 구축, 셋째는 디지털 혁신을 통한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제공 등이다.  

이에 따라 푸르덴셜생명은 고소득 비중이 높은 65만 자사 고객들에게 부동산·세무·법무 등 KB금융그룹 차원의 다양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속 설계사인 '라이프플래너' 채널을 '모바일 웰스 매니저'로 경쟁력을 높여 고객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푸르덴셜생명은 라이프플래너 채널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기록해왔다"며 "생명보험시장의 마켓리더가 될 수 있도록 업계 최고의 프리미엄 라이프플래너 채널을 만들어 수준 높은 서비스와 금융 상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라이나생명
©라이나생명

라이나생명,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라이나생명보험이 지난달 31일 '2020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포상은 고용노동부가 일·가정 양립 지원과 모성보호 제도 등 남녀가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고용환경 조성에 앞장 선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라이나생명은 △높은 여성근로자와 관리자 비율 △가족돌봄휴가, 임신/육아기 단축근무 적극도입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9to5 근무제 △유연근무제와 재택근무 지속 확대 △여성리더쉽 프로그램 운영 등 노력을 높게 평가 받았다.

라이나생명은 능력에 따른 채용으로 여성 직원 비율이 60%가 넘고 19년 전체 채용인원 중 무려 79%가 여성이다. 승진과 보상에도 성별을 배제한 능력 위주의 평가로 보험업계에서 가장 높은 여성 관리자 비율을 항상 유지하고 있다.

제도 마련뿐 아니라 서울시와 협약을 통해 맞벌이 부부와 워킹맘을 위한 힐링강좌, 여성 리더십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옥 내 사내어린이집을 신설하고 양∙한방병원을 운영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전직원 주 35시간 근무제(9to5), 임신/육아기 단축근무제(‘19년 14명), 남성 육아휴직과 가족돌봄휴가 확대, 시차출퇴근제와 재택근무제도 등의 시행으로 남녀가 모두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자리 잡았다.

홍봉성 라이나생명보험 사장은 "모든 임직원이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동등하게 평가 받을 때 회사의 경쟁력이 생긴다"면서 "앞으로도 양성평등, 일-가정 양립 지원 등 구성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렌지라이프
©오렌지라이프

오렌지라이프, '오렌지 주니어 큐브 종합건강상해보험' 출시

오렌지라이프는 1일 보험료 인상 없는 20종의 다양한 비갱신형 특약으로 자녀의 전 생애를 맞춤보장하는 '오렌지 주니어 큐브 종합건강상해보험(무배당,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자녀의 유아기부터 100세가 될 때까지 전 생애에 걸쳐 보장하는 상품이다. 고객이 원하는 보장 중심으로 맞춤설계를 할 수 있어, 합리적인 보험료로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상품은 건강보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재해장해보장을 주계약으로 구성하고, 유아기부터 성장기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질병을 보장받을 수 있게 맞춤형 특약들을 갖췄다. 추간판장애로 진단받고 직접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수술할 경우 1회당 300만 원, 컴퓨터과잉질환 수술 시 1회당 30만 원을 보장한다(추간판장애 및 컴퓨터과잉질환수술특약 가입 시).

또 피부질환수술특약에 가입하면 피부질환 수술 1회당 30만원을 보장하고, 골절깁스치료특약은 재해골절 진단금부터 깁스치료급여금까지 지급한다. 당뇨병, 중이염, 폐질환, 호흡질환, 충수질환, 화상, 약관에서 정한 주요 특정 감염성 질환(장, 결핵, 바이러스 감염) 등에 대한 입원을 보장하는 특약도 마련돼 있다. 

더불어 성인이 된 후에도 100세까지 보장하는 20종의 비갱신형 특약과 2종의 갱신형 특약으로 꼭 필요한 보장을 골라 대비할 수 있다. 주니어특정질병입원특약을 제외한 모든 특약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 가능하다. 

일반암과 고액암, 남녀특정암, 소액암 진단은 물론 뇌출혈, 뇌혈관 질환, 급성심근경색증 및 허혈심장질환까지 보장받는다. 중환자실입원특약, 응급실내원특약, 주니어특정질병입원특약과 첫날부터입원보장특약(갱신형) 등 입원에 대해서도 다양한 상황에 맞는 대비를 할 수 있다.

또한 가족과 함께 가입할 경우, '큐브고객사랑 가족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가족이 당사에 유지 중인 ‘오렌지 큐브 종합건강상해보험’ 계약의 계약자이거나 피보험자인 경우 보험료 할인 신청일 이후 2회차~60회차 보험료(특약보험료 포함)를 납입하면 매월 5% 할인혜택을 받는다.

1종(실속형)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을 선택하면 보험료 납입기간 중에는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 2종(표준형)보다 적은 보험료로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납입완료 후 1종과 2종의 해지환급금은 동일하다. 가입나이는 0세부터 최대 만 14세며, 보험기간은 30세 만기와 100세 만기 중 선택 가능하다.

박재우 오렌지라이프 상무는 "이 상품은 전 생애에 걸친 다양하고 특화된 특약들을 고객이 원하는 대로 조립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보험"이라며 "부모의 경제활동기에 미리 가입하여 합리적인 보험료로 자녀의 평생보장을 든든하게 준비해줄 수 있다"고 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