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열린 '젊은의사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식' 기자회견에서 빅지현 전공의 비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이날 비대위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첩약 건강보험 급여화, 비대면 진료 육성 등 정부 4가지 정책 재논의를 약속해달라는 입장을 말했다. 정부가 정책 철회 또는 원점에서 재검토를 명문화 하지 않는 이상 현재 진행 중인 전공의·전임의 무기한 파업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좌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