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전광판에 추석 승차권 예매일 변경을 알리는 안내문이 표시되고 있다.
한국철도(코레일)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추석 승차권 예매를 2~3일에서 오는 8~9일로 미뤄 이틀간 온라인(PC 모바일) 또는 전화로 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창 측 좌석만 발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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