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이스타항공 노조 관계자들 이스타항공 대량정리해고 사태 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어제(7일) 오후 직원 605명에게 정리해고 사실을 개별 통보했으며 국제선·국내선을 셧다운 한 올해 3월 말 1천680명가량이던 직원 수는 제주항공으로의 매각 추진과 불발 이후까지 이어진 계약해지·권고사직·희망퇴직 등으로 590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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