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제85회 의사국가시험 실시시험 첫날인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국시원) 본관에 관계자가 이동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의사국가실기시험은 총 응시대상 3172명 중 446명으로 14%에 불과해 기존 1일 3회 실시하던 시험이 1회로 축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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