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오늘] 하나카드, 해외직구 보험 무료 서비스 제공…KB국민카드, 체크카드 대학생 공모전 시상
[카드오늘] 하나카드, 해외직구 보험 무료 서비스 제공…KB국민카드, 체크카드 대학생 공모전 시상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0.09.09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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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하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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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해외직구 보험 무료 서비스 제공

하나카드는 9일 국내 카드사 최초로 '해외 직구 보험 무료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년 증가하고 있는 해외직구족을 위해 다양한 혜택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하나카드에서 또 한번 업계 최초의 '해외 직구 보험 무료서비스'를 현대해상과 함께 진행한다.

하나카드 해외 직구 보험 무료서비스는 크게 미배송, 파손, 반품의 3가지 부분에 대해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구매 물품이 60일 이내에 도착하지 않을 경우(도난 포함) 구매비용을 보상해 주며, △물품의 파손 시 물품 수령 후 48시간 이내에 신고하면 구매 비용을 보상하며, △반품 비용에 대해서도 물품 하자에 의한 반품은 물론, 단순 변심에 의한 반품 반송에 대해서도 반품 비용(단, 물품 수령일로부터 10일 이내 반품 건에 한함)을 보장해 준다.

무료 보험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하나카드가 해외 이용 고객을 위해 만든 GLOBAL MUST HAVE 사이트를 통해서 구매해야 가능하다. 또한 1인 기준 구매 건당 최대 30만원, 연간 3회 범위 내에서 서비스가 적용된다.

하나카드 글로벌&신성장사업본부 한경호 본부장은 "그 동안 해외 직구 손님을 위해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어떤 부분에 있어 손님이 불편해 하시는지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며, "그런 불편 중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배송/파손/반품의 문제들이 이번 무료보험서비스로 조금이나마 해소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LOBAL MUST HAVE에서 확인 가능하다.

©BC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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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실시 

BC카드는 9일 총 상금 2500만 원 규모의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BC카드는 디지털 금융 시대에 맞추어 자사의 쉽고 안전한 결제 서비스뿐만 아니라 디지털 기반의 혁신적인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차별화된 강점을 표현하는 캐릭터를 선정하고자 한다.

BC카드에 따르면, 새로운 캐릭터에는 BC카드가 지닌 △신뢰성 △스마트 △디지털 △혜택 △친근함 등의 키워드가 참신하고 개성있게 표현되어야 한다. 지원자는 캐릭터의 △기본포즈(3종) △이모티콘(2종) △미니웹툰(2컷) △설명(성격, 스토리)을 모두 포함해 제출해야 한다.

BC카드는 △표현력 △활용성을 기준으로 1등(1명, 1,200만원), 2등(2명, 각 500만원), 3등(3명, 각 100만원) 등 최종 6개팀을 선정한다. 수상 대상자(팀)는 10월 말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캐릭터는 향후 BC카드의 각종 마케팅 및 홍보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평소 캐릭터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마감 기한은 다음달 18일까지 크라우드소싱 플랫폼 '라우드소싱'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

김광동 BC카드 커뮤니케이션본부장(전무)은 "BC카드는 혁신적이고 편리한 결제 서비스뿐만 아니라 고객의 생활을 아우르는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생활결제플랫폼"이라며, "이번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많은 참가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뽐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 체크카드 대학생 공모전 시상

KB국민카드는 9일 체크카드 대학생 공모전 '프로젝트 페르소나'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7일부터 한 달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제시된 6명의 '가상 캐릭터(페르소나)' 중 1명을 선택해 해당 고객에게 효과적인 체크카드 상품 또는 마케팅 아이디어 제안하는 것으로 총 397팀이 참가했다.

제시된 6개 페르소나 중 웹드라마를 섭렵하고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32세 여성 게임 개발자(29%)와 각종 사교 모임을 즐기는 27세 여성 여행 에세이 작가(23%) 등 2개 가상 캐릭터에 대한 제안이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다. 또한 디자인을 전공하는 20세 여성 새내기 대학생(18%)과 맛집 리뷰 인스타그래머인 25세 남성 취업 준비생(12%) 관련 제안이 뒤를 이었다.

접수된 제안에 대해서는 △제안 내용의 참신성 △업무 적용 가능성 △주제별 키워드 반영 여부를 중심으로 KB국민카드 실무진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1차 서류 심사와 2차 프리젠테이션 평가를 거쳐 대상 1팀과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등 총 6개 팀을 우수 제안팀으로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트미투미'팀은 얼리 어답터 30세 남성 회사원 페르소나와 관련해 고객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를 파악하고 맞춤형 혜택과 합리적인 소비 계획도 제시할 수 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연동 초개인화 체크카드 상품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 수상팀에는 상장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됐으며 '비자(Visa)' 글로벌 마케팅 임직원에게 받는 실무 트레이닝 등으로 구성된 '비자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 참가 특전도 제공된다.

KB국민카드는 이어 라이딩 관련 상품과 함께 마케팅 전략을 제시한 '은금동'팀과 여행과 일상 생활에 관련 특화 혜택을 담은 상품을 제안한 '너랑나랑노랑'팀은 최우수상에 선정돼 상장과 상금 300만원을 수여했다. 아울러, 우수상을 수상한 △아세주 △밖수니즈 △김이노나마에와 등 3개팀에는 상장과 상금 200만원이 각각 제공됐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체크카드 주 고객층인 대학생들은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소비로 표현하는 '미닝 아웃(Meaning Out)' 경향이 강하고 개인화된 맞춤형 혜택 뿐 아니라 디자인 등 체크카드와 관련된 많은 요소들에 대해서도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요구가 큰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생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제안한 참신한 아이디어들에 대해서는 상품, 서비스, 디자인 등에 반영하고 장기적으로는 빅데이터와 디지털 기술 등을 활용한 혁신적인 서비스도 계속해서 고객들에게 선 보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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