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하나카드는 14일 가을을 맞아 고객들이 풍성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하나카드만의 가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모두의 건강한 식탁', '추석 페스티벌', '추석 연휴에는 여행&휴식'이라는 3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우선 '모두의 건강한 식탁' 이벤트는 하나카드 이달 말까지 온라인 쇼핑몰에서 푸드 및 인테리어 상품구매 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마켓컬리'에서 4만 원 이상 토스에 등록된 하나카드로 결제 시 4천 원 즉시할인, 6만 원 이상 결제 시 6천원 즉시할인 △'정원e샵'에서 가을별미 음식 5만 원 이상 결제 시 8000원 즉시할인 △'오늘회'에서 신선 제철 해산물을 6만 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페이코'를 통한 온라인 간편결제 시 추가 이벤트 진행한다. △'청년떡집'에서 디저트 떡을 1만 원 이상 결제 시 20% 할인(1만 원 限) △'설로인'에서 결제 시 25% 할인(2만 원 限) △'모도리'에서 결제 시 20% 할인(3만 원 限)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이달 17일까지 △한샘몰에서 식탁/식기세트/인테리어소품을 합산 50만 원 이상 결제 시 2만 원 즉시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아울러, '추석 페스티벌' 이벤트는 하나카드와 대형 인기 온라인 쇼핑몰의 추석선물기획전을 통해 풍성한 할인혜택으로 알찬 추석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면세점'에서 이달 말까지 30/60/120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5000/3만/12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11번가'에서 이달 20일까지 LG브랜드위크 기획전 제품 1만 원 이상 결제 시 최대 7%할인(10만원 限), 이달 25일까지 SK페이로 추석특선 이벤트 제품 5만 원 이상 결제 시 7천원 장바구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위메프'에서는 이달 14일까지 가을패션 제품 1만 원 이상 결제 시 10% 할인(5만 원 限), 이달 21일부터 30일까지 마트상품 1만 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5% 쿠폰할인(5만 원 限), △'쿠팡'에서는 이달 23일까지 추석 페어 Top 브랜드 주방용품 결제 시 최대 20% 할인(5만 원 限) 혜택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추석 연휴에는 여행&휴식' 이벤트는 이달 말까지 연휴기간에 여행 및 나만의 휴식을 준비하시는 고객에게 기억에 남는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G마켓'에서 여행 상품을 1000원 이상 결제 시 15%할인(최대 10만 원 限), △'데일리호텔'에서 1만 원 이상 결제 시 10% 즉시할인(최대 1만 원 限) 혜택을 제공하며, 독서 휴식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서 △'G마켓'과 △'옥션'에서 도서 상품 결제 시 최대 1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소비 증가에 맞춰 비대면 주문을 통해 다양한 가을 제철 음식을 하나카드 고객의 식탁에서 건강하고 풍성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했다"면서 "더불어 하나카드를 통해 미리 추석 명절을 준비 하시어 소중한 주위 사람들에게 마음을 나누는 풍족한 명절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