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오늘] KB국민은행, 웹 기반 ‘KB모바일브랜치’ 출시…하나은행, 하나원큐 모바일헌금 서비스 출시
[은행오늘] KB국민은행, 웹 기반 ‘KB모바일브랜치’ 출시…하나은행, 하나원큐 모바일헌금 서비스 출시
  • 박진영 기자
  • 승인 2020.09.14 1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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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진영 기자)

KB국민은행은 웹 기반의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 'KB모바일브랜치'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웹 기반의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 'KB모바일브랜치'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웹 기반 'KB모바일브랜치' 출시

KB국민은행은 웹 기반의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 'KB모바일브랜치'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KB모바일브랜치'는 앱 또는 공인인증서를 이용하지 않고 휴대폰 본인인증이나 신분증 촬영 등 비대면실명확인 절차를 통해 개인고객 누구나 금융상품 가입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이용 방법은 △영업점 직원을 통해 전송 받은 URL 접속 △직원명함 또는 상품 안내장 상의 QR코드 촬영 △인터넷 포털사이트(네이버) 연계 등 접속가능한 다양한 경로가 있다.

이를 통해 △수신 5종(요구불예금 및 예·적금) △주택청약종합저축 △퇴직연금(DC)가입 △가계대출(신용, 전세, 주택담보, 자동차) △카드(체크, 신용) 등 총 39종의 상품 가입이 가능하며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KB국민은행은 'KB모바일브랜치'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1일까지 'KB모바일브랜치'에서 상품(대출상품 제외)을 가입한 고객 중 15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기존 앱, 공인인증서 이용보다 더욱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게 됐다”며, “코로나19 시대에 다양한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대기시간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KB금융지주(회장 윤종규)는 금융그룹 차원의 계열사 서비스 연계, 대면채널과 비대면채널의 심리스(Seamless)한 고객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중심의 금융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하나은행, '하나원큐 모바일헌금' 서비스 출시

하나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종교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 은행권 최초의 CMS(Cash Management Service, 자금관리서비스) 기반의 '하나원큐 모바일헌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종교단체에서 온라인 예배, 가정 예배로 현장 행사를 대체하고 헌금 또한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있지만 온라인 헌금은 단순 계좌이체 방식에 불과하고 헌금 내용, 종류, 헌금한 사람의 구분 등을 위해서는 종교 단체에서 교인에게 일일이 연락하여 확인하는 등 번거로움이 따랐었다.

이에 '하나원큐 모바일헌금' 서비스는 교인 등 종교단체 회원들 중에 디지털 이용에 취약한 분들도 쉽고 편리하게 헌금을 할 수 있도록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SMS문자 △교회 홈페이지 등의 인터넷 화면 메뉴 △QR코드 △NFC방식 등으로 손쉽고 다양하게 헌금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고 간편비밀번호(6자리 숫자) 만으로도 종교 단체별 전용 모바일 헌금에 접속하여 편리하게 헌금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하나은행 계좌 뿐만 아니라 타행 계좌를 이용하는 교인들도 간편하게 헌금 할 수 있고 정성이 가득한 기도문을 교인이 직접 스마트폰에 등록할 수도 있다.

교회 등 종교단체는 CMS 시스템을 통해 △헌금 종류 △헌금의 종류별로 입금되는 계좌 △감사의 말씀 등을 직접 등록할 수 있고 △헌금 종류별 기도문과 헌금한 사람 등의 정보를 자동 집계하여 기도문 등을 출력해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집계된 데이터를 단체에서 사용하고 있는 교적정보시스템, 재정관리시스템으로 연계하여 기부금 연말 정산 지원을 간편하게 하는 등 데이터 관리 일원화를 실현하여 수작업으로 수행하던 현찰 계수 및 관리업무 부담을 대폭 경감할 수 있다

또한 종교단체에서 실시간으로 회원들의 모바일헌금 화면에 공지사항을 전달할 수 있고 교인에게는 기도문 작성, 종교단체에게는 헌금 완료 시 감사의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게 하여 비대면 상황에서 상호소통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였다.

염정호 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장은 “'하나원큐 모바일헌금' 서비스가 헌금의 본질적 가치를 이어가면서 비대면으로 편리함을 제공하여 대면 집합 예배가 어려운 종교단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종교인과 현찰이 없는 사회로 가는 사회변화에 발맞추어 디지털 예배 환경 구축에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브랜드 3관왕 수상… 지속적인 ‘고객중심 경영’ 다짐

신한은행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0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조사’에서 4년 연속 은행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4년 연속 국내 3대 평가기관의 브랜드가치 조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지난 3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은행부문 5년 연속 1위, 지난 8월에는 한국표준협회 주관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에서 은행부분 7년 연속 1위에 이어, 이번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도 1위를 기록해 4년 연속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신한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착한 소비자 운동 동참 △영업점 내 소상공인 광고를 무료로 게시하는 ‘우리동네 응원 프로그램’ 실시 △소상공인의 단기 유동성 지원하는 ‘소상공인 퀵(Quick) 정산’ 서비스 등 금융·비금융 서비스 지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업계 최고로 평가 받는 디지털 플랫폼 ‘쏠(SOL)’은 가입자 수 1200만명 돌파와 지난해 10월에 출시한 쏠(SOL)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마이자산’ 이용고객은 44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이용고객으로부터 고객중심 서비스로 인정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신한은행의 고객중심 경영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 라며 “앞으로도 ‘고객중심의 가치창조’를 최우선으로 고객에게 인정받고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진정한 ‘일류(一流)신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NK부산은행이 14일, 동부산권  영업 채널 효율화와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부산 기장군 일광면에 일광지점을 신설했다. (BNK부산은행 일광지점 객장 및 입구 모습) ⓒ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이 14일, 동부산권 영업 채널 효율화와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부산 기장군 일광면에 일광지점을 신설했다. (BNK부산은행 일광지점 객장 및 입구 모습) ⓒ부산은행

부산은행, 일광지점 개점, 동부산권 영업 채널 확대

BNK부산은행은 14일, 동부산권 영업 채널 효율화와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부산 기장군 일광면에 일광지점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일광지점은 부산광역시 내 대규모 택지지구인 일광지구(일광신도시)에 위치해 있다. 인근에는 장안산단 등 5개의 산업단지와 정관신도시가 인접해있으며, 신규 아파트 1만세대와 총35필지에 달하는 중심상업지역 내에 근린상가 등이 개발 중에 있다.

부산은행은 아파트 및 상가 중심의 금융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되는 이 지역에 개인 및 소매기업을 아우르는 개인리테일 점포운영을 통해 안정적 자산 성장과 더불어 지역 밀착 금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점 내에 인근 지역민들의 쉼터 공간을 마련하는 등 친근하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인근 기업과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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