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원, 특성화고 취업준비생 위한 ‘온라인 취업캠프’ 개최
서금원, 특성화고 취업준비생 위한 ‘온라인 취업캠프’ 개최
  • 김병묵 기자
  • 승인 2020.09.14 14: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상 모의면접 프로그램 등 비대면 채용 시장 감안한 실질적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제공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병묵 기자)

ⓒ서민금융진흥원 제공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서금원, 원장 이계문)이 '온라인 취업캠프'를 하반기엔 전국으로 확대하여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 제공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서금원, 원장 이계문)이 '온라인 취업캠프'를 하반기엔 전국으로 확대하여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하반기 온라인 취업캠프에는 교육부 추천을 받은 전국 특성화고 3학년 재학생 200명이 참여한다.

앞서 서금원은 상반기 온라인 취업캠프를  수도권 특성화고 취업준비생을 위해 개최한 바 있다. 서금원에 따르면, 상반기 온라인 취업캠프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4%가 ‘만족‘한 것으로 평가했으며, 영상 모의면접, 직무별 입사지원서 컨설팅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금원에 따르면 14~16일, 10월 14~16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하반기 온라인 취업캠프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채용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실전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영상 모의면접 면접프로그램을 기초·심화 과정으로 진행한다.

또한 취업 준비생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이미지‧스피치 컨설팅 △직무별 1:1 입사지원서 첨삭 등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취업캠프 수료자에겐 3개월 동안 전·현직 인사담당자 및 실무자와의 온라인 질의응답, 이력서 사진보정, 채용정보 제공 등 맞춤형 사후지원 서비스도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계문 원장은 이날 "코로나19로 인해 취업이 어려워지고 취업교육의 기회도 축소되는 상황에서 이번 온라인 취업캠프를 통해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얻길 바란다"며 "캠프에 참여한 특성화고 학생들이 취업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게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금원은 올해 구인기업과 구직자간 연계상담을 진행하는 등 저신용자 및 취업취약계층 맞춤형 취업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상반기엔 1511명을 취업연계 지원했고, 올해 총 3000명을 취업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취업 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서민금융콜센터를 통해 안내 받거나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담당업무 : 공기업·게임·금융 / 국회 정무위원회
좌우명 : 행동하라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