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오늘] KB손해보험, 업무협업솔루션 ‘마이워크’ 특허 출원…에이스손해보험, 모바일 안내장 활성화
[보험오늘] KB손해보험, 업무협업솔루션 ‘마이워크’ 특허 출원…에이스손해보험, 모바일 안내장 활성화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0.09.16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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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K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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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업무협업솔루션 '마이워크' 특허 출원

KB손해보험은 16일 자체 개발한 업무협업솔루션인 '마이워크(Mi-Work)'의 서비스 제공방법 및 시스템에 대해 금융권 최초로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업솔루션 '마이워크(Mi-Work)' 관련 특허의 주요 내용은 효율적 업무 관리 및 공유 기능 등 관리 및 보고 체계를 갖추고 여러 부서 단위로 협업을 해야 하는 대기업 조직구조에 특화된 기능이다. 

구체적으로는, 파일을 첨부하여 임원 및 관리자에게 손쉽게 비대면 보고를 할 수 있는 △간단 보고 기능, 주 단위 업무 내용을 자동으로 취합하여 문서화해주는 △주간 보고 기능, 업무 종료 시 관리자에게 평가 요청 및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상시 평가 기능, 조직 이동 및 담당 업무 변경 시 기존 담당 업무를 후임자에게 일괄 전달할 수 있는 △인수인계 기능 등이다. 

KB손해보험의 '마이워크' 시스템은 실시간 업무 공유 및 협업에 필요한 효율적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지난 2018년 12월에 개발된 사내 업무 공유 시스템이다. 

또한 이 시스템은 효율적 협업 환경 제공 뿐만 아니라 시스템에 축적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업무의 비효율 및 개선점을 찾아내어 선순환 구조로 고도화하는 등 사내 업무지식을 축적하는 시스템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기능 확장 및 고도화 과정을 거쳐 지난달부터는 모바일로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KB손해보험은 "'마이워크'시스템은 일하는 방식을 효율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KB손해보험 임직원의 의지를 반영한 결과물"이라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업무 환경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효율적이고 민첩한 업무 수행을 위한 디지털 업무 환경 개발에 더욱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한생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을 추진하기 위해 신한생명 본사 22층에서 ‘헬스케어 R&D오피스’를 운영한다. 신한생명 직원이 R&D오피스에서 헬스케어 신기술을 체험하는 모습 ©신한생명
신한생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을 추진하기 위해 신한생명 본사 22층에서 ‘헬스케어 R&D오피스’를 운영한다. 신한생명 직원이 R&D오피스에서 헬스케어 신기술을 체험하는 모습 ©신한생명

신한생명, 헬스케어 R&D 오피스 운영

신한생명은 16일 본사 22층에서 '헬스케어 R&D오피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헬스케어 R&D오피스'는 신한생명 임직원을 대상으로 헬스케어 관련 신기술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신한금융그룹이 육성하고 지원하는 퓨처스랩(Future’s Lab) 소속의 5개 헬스케어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체험은 시간대별 인원을 제한하는 등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체험 종류는 △헬스 키오스크 △휴대용 헬스케어 IoT 기기 △AI 홈트레이닝 △심전도 스마트워치 △병원정보 서비스로, 체험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건강상태를 점검받고 상담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신한생명은 헬스케어 R&D오피스를 참여형 상생 네트워크로 활용하기 위해, 체험을 완료한 임직원들에게 신기술을 경험하며 느꼈던 소감과 신사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이벤트도 진행한다.

더불어, 입점한 5개 기업 △헬스맥스 △원소프트다임 △아이픽셀 △휴이노 △비바이노베이션은 체험부스를 운영하면서 금융·보험업을 이해하고 신한생명과 협업할 수 있는 인슈어테크(보험+기술) 신사업 추진을 모색한다.

신한생명 디지털이노베이션센터 관계자는 "이번 R&D오피스 운영은 건강 증진형 상품과 서비스 신사업 모델을 발굴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후견인 제도에서 신한생명이 헬스케어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만큼 퓨처스랩 협업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확장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에이스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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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손해보험, 모바일 안내장 활성화

에이스손해보험은 16일 고객에게 발송되는 보험 안내장의 모바일 전환을 활성화하여 환경 보호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모바일로 발송 가능한 안내장은 총 22종으로, 에이스손해보험은 연간 약 130만 장의 종이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는 매년 30년생 아름드리 나무 130그루를 살리고, 47톤에 달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과 같은 효과다. 이 밖에도 우편물 분실과 개인정보 노출 위험을 최소화하고, 고객 만족도와 업무 효율이 모두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객들은 안내장을 모바일로 받아 보기 위해서는 카카오톡 메시지 혹은 문자 메시지를 통해 모바일 수령 동의 및 본인 인증을 거치면 된다. 다만 현행 법규상 안내장을 모바일로 수령한 이후, 열람 및 다운로드까지 완료해야 안내장 교부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고 별도의 우편물이 추가 발송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다운로드를 받아야 한다.

현재 에이스손해보험은 보험계약 체결 시 제공되는 증권, 청약서, 상품설명서, 약관 등의 경우 이미 고객 동의를 거쳐 모바일로 발송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모바일 보험금 청구 및 고객 서비스 센터 운영, 모바일 해피콜 제공 등 다양한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통해 고객 경험 혁신에 나서고 있다.

에드워드 러 에이스손해보험 사장은 "에이스손해보험은 책임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환경을 보호하고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모바일 안내장의 경우 고객들의 이해와 참여가 필수적인 요소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며, 이같은 노력을 통해 자원 절약 및 환경 보호에 더욱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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