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오늘] 넷마블문화재단, ‘제1회 게임인라이프’ 공모전 수상작 발표…‘SWC 2020’ 전 지역컵 라인업 확정
[게임오늘] 넷마블문화재단, ‘제1회 게임인라이프’ 공모전 수상작 발표…‘SWC 2020’ 전 지역컵 라인업 확정
  • 윤지원 기자
  • 승인 2020.09.21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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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지원 기자)

넷마블문화재단, ‘제1회 게임인라이프’ 공모전 수상작 발표 ⓒ넷마블
넷마블문화재단, ‘제1회 게임인라이프’ 공모전 수상작 발표 ⓒ넷마블

넷마블문화재단, ‘제1회 게임인라이프’ 공모전 수상작 발표

넷마블문화재단은 건강한 게임문화 확산을 위한 공모전 ‘제1회 게임인라이프’ 수상자를 발표하고 지난 18일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넷마블문화재단 이사장상(1명) △넷마블문화재단 대표상(1명) △최우수상(5명) △우수상(10명) △장려상(20명)으로 시상 부문을 나눠 총 37건의 작품을 선정했다.

이승원 넷마블문화재단 대표는 축사를 통해 “게임과 함께 한 삶의 이야기들을 들려준 수상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넷마블문화재단은 게임의 가치와 의미를 새기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사장상은 김정범 씨의 ‘내 삶의 BGM’이 받았다. ‘내 삶의 BGM’은 게임음악을 만들고 싶다는 김정범 씨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곡으로 프로 못지않은 감각적인 영상까지 더해져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정범 씨는 “게임은 나에게 꿈을 준 존재이기도 하지만 하나의 추억이기도 하다”며 “나의 이야기를 노래로 만들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뜻 깊었다. 같은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모두의 노래라고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표상은 김철기 씨가 그린 웹툰 ‘내 인생 레벨업’이 차지했다. ‘내 인생 레벨업’은 평소 자신감이 없었던 주인공이 게임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자신감을 갖게 됐다는 내용으로 뛰어난 스토리텔링을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은 게임하는 아들을 이해할 수 없었던 어머니가 이제는 아들이 자랑스럽다는 오설자 씨, 게임으로 만난 인연으로 결혼까지 하게 된 서현정 씨, 게임에서 누군가의 진솔한 친구가 되어준 신순우 씨 등에게 돌아갔다.

수상작들은 게임인라이프 공모전 공식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후 수상집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처음 열린 '게임인라이프 공모전'은 게임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한 이용자들의 사연을 작품으로 모집해 시상하는 공모전이다. 넷마블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넷마블문화재단이 게임이 주는 다양한 가치를 이용자들의 실제 경험을 통해 발견하고 이를 알리기 위해 특별 기획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SWC 2020’ 전 지역컵 라인업 확정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0’의 마지막 예선인 아시아퍼시픽 대만·홍콩 지역 선발전과 유럽 지역 예선 패자전을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개최하고 전 지역컵 라인업을 최종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올해 마지막 예선전으로 치러진 대만·홍콩 지역 선발전에는 2장의 아시아퍼시픽컵 진출권을 갖기 위한 선수들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첫날(19일) 경기에는 ‘MR.CHUNG’이 쟁쟁한 신예들의 도전을 막아내고 첫 번째 진출권을 따냈다. ‘MR.CHUNG’은 첫 출전이었던 지난 해 조 1위로 지역컵에 올랐던 실력자로 올해도 예선 무패 행진을 기록하며 아시아퍼시픽컵에 진출했다.

둘째 날인 20일에는 나머지 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7명의 선수들이 패자전을 펼쳤다. 이날 패자전에는 3연승 행진으로 결승 매치에 올라온 ‘GAIA’가 전날 아쉽게 2위에 머물렀던 ‘HONG’을 상대로 몬스터 밴픽 전략에 성공하며 2세트를 먼저 가져가 마지막 ‘SWC 2020’ 지역컵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유럽 지역 예선은 베테랑들의 활약이 빛을 발했다. 총 16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유럽 지역 예선은 지난 12~13일 양일간 8강 토너먼트로 하루 2명씩 총 4명의 지역컵 진출자를 우선 선발했으며 19일 3차 예선에는 남은 4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선수 간의 치열한 경기가 이어졌다.

패자전으로 치러진 3차 예선에는 독일 ‘ISMOO’와 네덜란드 ‘SEIISHIZO’, 핀란드 ‘VIILIPYTTY’를 비롯해 ‘SWC 2019’ 월드결선에 올랐던 프랑스 ‘ROSITH’ 등 지난해 강자 4인이 올해 신예들을 꺾고 유럽컵 진출자로 선발됐다. 이로써 앞서 선발된 독일 ‘XNIGHTX96’, 프랑스 ‘CHENE’, 스페인 ZERPOLITA’, 스웨덴 ‘OBABO’와 함께 총 8인의 유럽컵 진출 리스트를 모두 완성했다.

한편, ‘SWC 2020’은 이번 대만·홍콩·유럽 지역 예선을 마지막으로 오는 10월 말부터 시작되는 각 지역컵 출전 선수 선발을 모두 완료했다. 향후 이어질 아메리카컵(10/25 한국 기준), 아시아퍼시픽컵(11/1), 유럽컵(11/7) 등을 통해 총 8명의 선수를 선발하고 오는 11월 최종 월드 챔피언을 가리는 월드결선을 개최한다.

올해로 4년 연속 개최되고 있는 ‘SWC 2020’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스마일게이트멤버십 ‘오픈베타데이’ 성료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게임 시연 행사 ‘스마일게이트멤버십 오픈베타데이’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오픈베타데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아웃사이더 키즈 팀의 쿼터뷰 액션게임 ‘리플이펙트’, New Mountain 팀의 2D 횡스크롤 액션게임 ‘LUCIA’, 캐츠바이 스튜디오 팀의 디제잉 리듬게임 ‘CAT THE DJ’ 등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14개의 게임이 참가했다.

퓨처랩은 인디 게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게임 유저들을 대상으로 사전 온라인 신청을 통해 200여 명이 넘는 평가단을 꾸렸다. 또한 각 게임에 대한 심도 있는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14개의 게임을 7개씩 A그룹과 B그룹 두 개로 나눴다.

유저 평가단은 7일 간 자신이 속한 그룹의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즐기고 게임에 대한 소감과 발전 방향 등에 대한 피드백을 제출했다. 아울러 희망스튜디오는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게임 개발팀과 유저 평가단이 게임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도 진행 했다.

오숙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팀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창작자를 꿈꾸는 청년들이 자신이 개발한 게임을 소개할 수 있는 행사들이 축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퓨처랩이 온라인을 통해 14개 팀이 참가하는 대규모 오픈베타데이를 개최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창작자를 꿈꾸는 청년들이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스마일게이트멤버십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멤버십은 지난 2010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스마일게이트의 창작·마케팅 기획 지원프로그램이다.

위메이드, ‘미르4’ 사전예약자 100만 명 돌파

위메이드의 대작 모바일 MMORPG ‘미르4’가 사전예약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정통 MMORPG의 △전투 △경제 △정치 △사회 시스템을 표방하는 ‘미르4’ 지난 18일 AI기반의 거래소 보호 시스템인 ‘금난전권’을 공개하며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르4’는 향후 △전투의 상징이 될 획득 시스템인 ‘프리루팅’ △고도화된 사회를 형성하는 ‘문파’ △경쟁과 권력을 넘어 정치의 기반이 될 ‘비곡점령전’과 ‘공성전’까지 입체적인 시스템으로 진일보한 정통 MMORPG의 경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미르4’의 사전예약은 정식 서비스 전까지 브랜드 사이트와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등 사전예약 채널에서 참여 가능하며 한정판 아이템과 혜택이 가득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담당업무 : IT, 통신, 게임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인내는 가장 힘이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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