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오늘] 교보생명 ‘러버스 2.0’ 오픈…AIA생명, 사회공헌 ‘드림 어게인’ 기부금 전달
[보험오늘] 교보생명 ‘러버스 2.0’ 오픈…AIA생명, 사회공헌 ‘드림 어게인’ 기부금 전달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0.09.22 1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교보생명
©교보생명

교보생명 '러버스 2.0' 서비스 오픈

교보생명은 22일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카카오 AI 챗봇 '러버스 2.0'을 개발·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디지털 교보 2020'의 일환으로, AI 기술을 한발 앞서 보험업무에 적용하고 언택트(비대면) 고객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앞서 교보생명은 AI 기반의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맺은 바 있다.

교보생명은 이번 '러버스 2.0'을 통해 기존 퇴직연금, 대출 분야에 적용되던 챗봇 상담을 모든 고객을 위한 보험 업무 전체로 확대했다. 구체적으로 △보험료 납입 △보험금 신청 △자동이체 계좌 변경 △계약사항 조회 등 다양한 보험 업무 문의에 대한 안내는 물론 △보험료납입면제 △보험금청구권과 같은 보험용어 설명 기능도 추가했다. 아울러,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우수한 AI 머신러닝 기술과 최적 자연어처리 모델을 적용한 것도 눈길을 끈다.

약 1000가지 질의응답 표본과 6만 4000여 개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카카오톡 채팅을 통한 대화형 소통으로 정확도 높은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챗봇 상담을 하다 콜센터로 연결하면 상담 내용이 그대로 전달돼 빠르고 정확한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는 카카오톡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교보생명보험’을 검색하면 쉽게 챗봇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교보생명은 올해 말까지 보험료, 대출가능금액 등 간편 조회는 물론, 대출신청, 계좌변경 등 사무처리까지 가능하도록 챗봇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점진적인 업무 확대를 통해 콜센터 상담 업무의 상당 부분을 챗봇으로 대체한다는 구상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advanced AI 엔진을 활용한 카카오 AI 챗봇을 통해 고객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채널 시스템을 구축했다"면서 "고객 상담업무를 자동화해 편의성과 활용성을 제고하고 한차원 높은 언택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 '옐로카펫' 신규설치 및 보수작업 지원

DB손해보험은 지난 21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을 위한 ‘옐로카펫’의 신규설치 및 보수작업을 위한 협약식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남부지역본부에서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DB손해보험에 따르면, 우리나라 아동 사망사고 중 교통사고 사망 비율은 44%에 달하고 교통사고 중 횡단보도 관련 사고비율이 81%를 차지하고 있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DB손해보험이 추진하고 있는 옐로카펫 설치 캠페인은 횡단보도 신호대기공간을 노란색으로 구획화해 어린이의 교통안전 관심유도와 운전자가 어린이 보행자를 쉽게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통학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교통안전 사업이다

올해는 교육부 및 서울시에서 옐로카펫 미설치 학교 리스트를 제공받아 설치를 희망한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국적으로 160여개의 ‘옐로카펫’을 신규로 설치하고, 수선이 필요한 12개는 보수작업을 진행해 올해 안에 완료할 계획이다. 

 DB손해보험은 ‘옐로카펫 설치 캠페인’을 대표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선정해 2016년 7월부터 후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국에 405개 설치, 58개 유지·보수해왔다. 

이 날 협약식에 참석한 DB손해보험 고영주 경영지원실장은 "D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옐로카펫 사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및 운전자 의식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1일 오전 서울 중구 순화동 AIA타워에서 진행된 AIA생명의 사회공헌활동 ‘드림 어게인’ 기부금 증정식에서 AIA생명 관계자와 수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IA생명
21일 오전 서울 중구 순화동 AIA타워에서 진행된 AIA생명의 사회공헌활동 ‘드림 어게인’ 기부금 증정식에서 AIA생명 관계자와 수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IA생명

AIA생명, 의족 지원 사회공헌 '드림 어게인' 기부금 전달

AIA생명은 지난 21일 사회공헌활동 '드림 어게인'의 일환으로 모금한 기부금을 절단 장애인 5명에게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드림 어게인'은 질병이나 갑작스러운 사고 등으로 장애를 입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절단 장애인들에게 의족 및 의수 등을 지원하는 AIA생명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17년 8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복지법인 에이블복지재단, 비영리 사단법인 소셜엔터프라이즈네트워크(SEN)과 협약을 맺고 출범한 이래, 지난해까지 총 25명의 절단 장애인에게 약 2억 7000만여 원 상당의 의족과 의수를 지원해왔다. 

AIA생명이 올해 전달한 기부금은 6000만 원으로 회사의 사회공헌기금과 MDRT(백만달러원탁회의) 달성 마스터플래너의 기부로 조성됐다. 기부금은 절단 장애에도 끊임없는 도전으로 현재 아이스하키선수, 댄스스포츠선수, 특수학교 교사, 장애인식개선강사 등으로 활동하며 더 큰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5명에게 전달됐다.

AIA생명 피터 정 대표는 "용기를 잃지 않고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절단 장애인분들께 이번 기부를 통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면서 "AIA생명은 앞으로도 더욱 많은 사람들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