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오늘] IBK기업은행, 국내 최초 ‘AI 부동산 자동심사 시스템’ 도입…KB국민은행,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언택트 행사 실시
[은행오늘] IBK기업은행, 국내 최초 ‘AI 부동산 자동심사 시스템’ 도입…KB국민은행,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언택트 행사 실시
  • 박진영 기자
  • 승인 2020.09.22 1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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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진영 기자)

이날 협약식에는 손병환 NH농협은행장, 김명중 EBS사장과 송병국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 'Next Hero 선정위원회' 위원장인 강지원 변호사가 참석했다. ⓒNH농협은행
이날 협약식에는 손병환 NH농협은행장, 김명중 EBS사장과 송병국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 'Next Hero 선정위원회' 위원장인 강지원 변호사가 참석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EBS-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청소년 혁신모델 개발에 맞손

NH농협은행은 22일 NH농협은행 본사에서 EBS·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함께 청소년 혁신 모델 'Next Hero'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Next Hero'는 학업·입시 뿐 아니라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을 칭하며, 11월 중 EBS에서 동일한 이름의 프로그램으로 10명의  Next Hero 스토리를 다룰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손병환 NH농협은행장, 김명중 EBS사장과 송병국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 'Next Hero 선정위원회' 위원장인 강지원 변호사가 참석했다.

세 기관은 이날 △청소년 인재 발굴 △청소년 문화 지원 △청소년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Next Hero'란 주어진 환경에 안주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도전과 열정으로 세상을 변화시켜가는 청소년으로, 올해 초부터 세 기관은 'Next Hero'를 발굴하기로 뜻을 모으고 지난 7~8월 전국 청소년 단체·학교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청소년 지킴이’로 잘 알려진 강지원 변호사 및 청소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Next Hero 선정위원회'는 도전·혁신·역량개발·봉사·문화예술·농업분야에서 10명의 청소년을 선발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강지원 변호사는 “능동적 주체로 세상을 변화시켜 가는 청소년들의 스토리에 감명을 받았고, 청소년이 존중받는 사회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는 심사평을 밝혔다.

또한, 손병환 NH농협은행장은 협약식 인사를 통해“NH농협은행은 4년 연속 금감원 선정 1사1교 금융교육 우수회사로 선정될 만큼 평소 청소년 금융교육활동을 활발히 펼쳐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청소년 전문기관과 청소년 인재를 지원하는 일에 함께 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명중 EBS사장은 “청소년은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 전국의 청소년들이 올해 뽑힌 「Next Hero」를 통해 꿈과 진취적인 기상을 펼쳐가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국내 유일한 청소년 분야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송병국 원장은 “청소년기 입시나 개인적 성공보다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주도적으로 다양한 경험과 활동에 참여하는 사례를 통해 청소년 활동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부동산 담보대출 가능 금액을 심사하는 ‘AI 부동산 자동심사 시스템’을 오는 25일부터 도입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부동산 담보대출 가능 금액을 심사하는 ‘AI 부동산 자동심사 시스템’을 오는 25일부터 도입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국내 최초 ‘AI 부동산 자동심사 시스템’ 도입

IBK기업은행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부동산 담보대출 가능 금액을 심사하는 ‘AI 부동산 자동심사 시스템’을 오는 25일부터 도입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법원, 국토정보공사 등에서 수집한 공공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서류발급, 권리분석, 규정검토 등을 수행해 대출가능 여부, 금액 등을 자동으로 심사하는 시스템이다.

은행 영업점에서 부동산 담보대출을 상담할 때 은행 직원이 주소만 입력하면 3분 안에 대출 가능 금액 등 사전 심사 결과가 나온다. 심사 가능 부동산은 주거용 집합건물(아파트, 연립 등), 오피스텔 등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존의 부동산 담보대출 상담을 위해서는 확인이 필요한 서류도 많고 규정도 많아 짧게는 1시간, 길게는 며칠의 시간이 소요되고, 고객들이 몇 차례에 걸쳐 은행을 방문해야 했다”며, “상담에 필요한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고객의 편의성과 직원의 업무효율성 모두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I 부동산 자동심사 시스템은 ‘IBK 1st Lab(퍼스트 랩)’ 입주 기업인 탱커펀드와 협력해 개발했다.

IBK 1st Lab은 기업은행이 핀테크 기업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은행의 상품, 서비스, 업무 프로세스 혁신에 융합할 수 있는지 사전테스트를 실시하고 업무적용에 대해 충분히 검증되면 본격적으로 사업화를 추진하는 테스트베드다.

기업은행은 앞으로 대상 부동산을 상업용 집합건물, 공장, 토지 등까지 확대하고, 시스템 활용도 영업점 상담 외에 비대면 부동산담보대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술적인 부분은 물론 사전 심사 결과의 정확성에 대해서도 철저한 검증을 마쳤다”며, “앞으로도 고객편의를 높이기 위해 디지털 혁신금융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가계대출 프로세스의 완전 비대면화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KB국민은행,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언택트 행사 실시

KB국민은행은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언택트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통해 명절마다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입한 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장보기로 전통시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허인 KB국민은행장은 전통시장을 찾는 대신 집무실에서 ‘전통시장 모바일 장보기 앱’을 이용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선물을 직접 구입했으며,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도 모바일로 장을 보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통시장 모바일 장보기 앱’에는 현재 37개 전통시장이 입점해 있다.

KB국민은행의 전국 16개 지역영업그룹은 전통시장에서 가구당 6만원 상당의 식료품 및 생필품을 구입해 어려운 이웃 4500여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2011년부터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에 참여한 KB국민은행은 지금까지 약 47억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총 7만 4000여 가구에 전달해왔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은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활력이 되고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보건복지부‘노인일자리 유공기관 부문 대상’ 수상

우리은행은 지난 21일 보건복지부 주최로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0년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노인일자리 유공기관 부문’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사회공헌 지원사업 우수기관과 유공기관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 기념식으로 개최되었으며, 권 행장을 비롯한 주요기관장의 시상은 온라인 응원메시지로 대체되었다.

우리은행은 지난 6월부터 정부가 주관하는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 온누리상품권 지급사업’에 동참하여 전국 671개 노인일자리 기관 인근의 우리은행 150개 영업점 매칭을 통해 상품권 조달은 물론 기관에영업점 직원을 파견하여 상품권 지급 업무를 지원했다. 또한 우리은행 전국 영업점에 설치된 디지털 포스터를 통해 노인 일자리를 적극 홍보했다.

권 행장은 온라인 응원메시지를 통해 “121년간 대한민국 금융의 역사를 만들어온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정된 생활과 건강한 노후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은행·저축은행·카드사 출입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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