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경남] 깊어 가는 가을과 낡은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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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경남] 깊어 가는 가을과 낡은 우체통
  • 김해=김용주 기자
  • 승인 2020.09.2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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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김해=김용주 기자  

김해 생림 [ 사진=김용주 기자 ]
김해 생림 [ 사진=김용주 기자 ]

빨갛게 주렁주렁 익어가는 감과 낡은 우체통. 올해는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추석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있다. 낡은 우체통 모습이 자식 소식을 기다리는 늙은 노모를 연상케 한다.  

담당업무 : 경남지사 기자입니다.
좌우명 : 어제의 결과는 오늘이며 오늘의 결과는 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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