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김해=김용주 기자
빨갛게 주렁주렁 익어가는 감과 낡은 우체통. 올해는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추석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있다. 낡은 우체통 모습이 자식 소식을 기다리는 늙은 노모를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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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어제의 결과는 오늘이며 오늘의 결과는 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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