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오션 화상회의 시스템,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컨퍼런스에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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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오션 화상회의 시스템,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컨퍼런스에서 선봬
  • 김병묵 기자
  • 승인 2020.09.2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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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언택트 국제회의도 개최…“비대면 이벤트 업계 선도할 것”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김병묵 기자]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디지털 프로그램 전 문대행사 오렌지오션이 화상회의 시스템을 23일 열린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컨퍼런스에서 선보였다.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디지털 프로그램 전문대행사 오렌지오션이 화상회의 시스템을 23일 열린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컨퍼런스에서 선보였다.

앞서 오렌지오션은 지난 6월 총 5일 동안 열린 〈CAC 글로벌 서밋 2020〉을 무사히 치르면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에도 서울시청과 협업을 통해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다.

또한 서울시 시민청 태평홀에 화상회의스튜디오 서울온을 설치, 연말까지 시범운영키로 했다.

김대용 오렌지오션 대표는 23일 "〈CAC 2020〉행사를 통해 비대면 화상회의 및 중계 시스템에 대한 유용성이 입증됐다"며 "여기에 그치지 않고, 감동과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완성도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소통 방식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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