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성윤모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바이오소부장 연대협력 협의체’ 발대식에 참석해 서명식 후 바이오업계 인사들과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왼쪽여섯번째) 정양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 서정선 한국바이오협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바이오 연대협력 협의체 는 정부가 새로 마련한 연대·협력 산업전략에 따라 추진된 첫 번째 사례로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바이오 소부장 수요기업사와 아미코젠 동신관 유리공업 에코니티 제이오텍 등 공급기업사가 참여하며 한국바이오협회와 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협의체 운영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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