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오늘] GS25-인천시, 자원순환 위한 ‘버리스타 챌린지’ 시작…롯데홈쇼핑, 추석 연휴 모바일 특집 ‘골드문 마켓’ 진행
[유통오늘] GS25-인천시, 자원순환 위한 ‘버리스타 챌린지’ 시작…롯데홈쇼핑, 추석 연휴 모바일 특집 ‘골드문 마켓’ 진행
  • 손정은 기자
  • 승인 2020.09.28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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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과자 전체 매출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과자 전체 매출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입과자 매출 돋보여"

세븐일레븐은 최근 약 2달 간 과자 전체 매출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이날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단달 이후(8/1~9/25) 과자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7% 성장했다. 특히 수입과자 매출이 같은 기간 동안 20.6%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등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간식거리로 과자를 많이 찾고 있는데,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지자 현지에서 경험했던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최근 SNS상에서는 '랜선여행', '방구석여행' 등 과거 여행 추억을 소환하는 해시태그(#)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커지고 있다. 연령대별 수입과자 카테고리 매출을 살펴보면 20대가 32.5%로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였으며, 50대는 6.8%에 그쳤다. 대신 50대에서는 전통과자 매출이 17.8% 크게 올랐다.

GS25, 인천광역시와 자원순환 위한 '버리스타 챌린지' 시작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인천광역시와 손잡고 오는 12월까지 '버리스타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버리스타는 인천시에서 쓰레기 분리배출과 다회용품 사용 등 자원순환 행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캠페인이다. 동사 '버리다'와 연예인을 뜻하는 단어 'Star'(스타)의 합성어로 쓰레기를 제대로 잘 버리고 덜 버려서 우리 모두가 지구의 스타가 되자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인천시의 친환경 테마활동에 공감하고, 자원순환과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고객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동참하고자 이번 챌린지를 함께하게 됐다는 게 GS25의 설며이다.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쓰레기를 분리해서 배출하거나 다회용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촬영해 해시태그 4개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필수 해시태그는 #버리스타 #인천자원순환 #GS25 #GOGOGREEN이다.

한편, GS25는 오는 10월 한 달 간 'GO GO Green'(고고그린)이라는 슬로건 아래 친환경 소재 다이어리키트, 보랭백 스페셜 기획상품을 증정하고 '편의점 버리스타'로 선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천시도 참여자 중 매주 3명을 추첨해 텀블러를 제공하고 매월 가장 많이 참여한 사람에게는 이달의 버리스타라는 칭호와 함께 리사이클링 숄더백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GS25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과 인천시 버리스타 인스타그램 공식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마트24 "올해 추석 미영업 가맹점 비율 줄었다"

이마트24는 올해 추석 당일 미영업하는 가맹점 비율이 전체의 27.7%로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작년 35% 대비 7.3%p 하락한 수치다.

이마트24는 경영주가 가맹계약 시 조건 없이 영업일수와 영업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가맹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마트24의 연도별 추석 당일 미영업점 비율은 2017년 24%(597곳), 2018년 32%(1077곳), 2019년 35%(1446곳) 등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왔다. 그러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혼추·홈추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석 특수를 잡기 위해 전(全)가맹점의 27.7%(1374곳)만이 추석 당일 휴점을 결정했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이전의 달리 올해 추석 당일 휴무 가맹점 비율이 줄어든 것은 추석을 주말의 연장으로 생각하고 매출 활성화를 위해 정상 영업을 결정한 가맹점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롯데홈쇼핑, 추석 연휴 모바일 특집 '골드문 마켓' 진행

롯데홈쇼핑은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골드문 마켓' 모바일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로 변화된 '언택트 추석'을 반영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서는 패션, 뷰티, 리빙 등 1만여 개 상품을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TV상품 중 500여 개 인기상품을 선정했으며, 다음달 10일 론칭하는 단독 패션 브랜드 '라우렐'의 블루종 재킷과 벨티드 팬츠도 미리 주문 7% 할인 가격에 선보인다. '힐링상품'으로 명품 브랜드에 소비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구찌 마이크로시마 알마백', '골든구스 스니커즈', '버버리 퀼팅 재킷' 등 총 20여 개 명품 브랜드 상품도 준비했다.

아울러 '바디프랜드 파라오2 브레인 안마의자', '엔블리 갈바닉 세트' 등 인기 상품을 할인 가격에 판매하며, 코로나19로 높아진 홈인테리어 니즈를 반영해 유명 브랜드의 가구, 인테리어 소품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매년 명절 기간에 쇼핑 고객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배송 서비스를 연휴 기간에도 운영할 계획이다.

에누리 가격비교, 최저가 스피드장보기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써머스플랫폼이 운영하는 에누리 가격비교는 '최저가 스피드 장보기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에누리 가격비교 앱에서 최저가 스피드장보기관련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1명에겐 삼성전자 에어드레서를 50명에게 GS25 온라인 상품권 3000원권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최저가 스피드장보기는 온라인 마트의 당일·익일 배송 가능한 간편식,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자주가는 마트 상품을 한 곳에 모아 '단위 환산가 최저가순' 가격 비교와 함께 즉시 구매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쿠팡, 이마트몰,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마트 4곳과 제휴하고 있으며 제휴 마트도 늘려 나갈 계획이다. 4곳의 마트 중 자주 이용하는 마트의 로그인 정보를 최초 1회만 입력하면 여러 번 로그인 해야하는 번거로움 없이 마트 상품 검색과 비교 후 결제까지 진행할 수 있다는 게 에누리 가격비교의 설명이다.

담당업무 : 백화점, 편의점, 홈쇼핑, 제약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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