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오늘] 대우건설, 모바일 챗봇 서비스 오픈…SK건설, 서울 제기6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건설오늘] 대우건설, 모바일 챗봇 서비스 오픈…SK건설, 서울 제기6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 박근홍 기자
  • 승인 2020.09.28 10: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대우건설, 카카오톡 '푸르지오 챗봇 서비스' 개시

대우건설은 카카오톡에서 '푸르지오 챗봇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아클라우드 감일'과 '감일 푸르지오'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서비스는 분양은 물론, 계약 후 중도금 납부, 입주 전 방문예약, 입주 후 AS신청 등 원스톱 서비스를 구현한 게 특징이다. 특히 신규 분양 관련 궁금증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는 게 대우건설의 설명이다.

대우건설 측은 "입주 전 내 집 방문 행사에서도 모바일을 통한 사전확인 시스템을 준비 중에 있으며, 외출이 자유롭지 못해 육아에 고충이 많은 젊은 세대를 위한 단지 내 푸르지오 AR 서비스도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포스코건설, '도전 기업시민 끝판왕' 퀴즈대회 개최

포스코건설은 지난 25일 비대면 방식 임직원 퀴즈대회 '도전! 기업시민 끝판왕'을 개최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모두가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고 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글로벌 모범시민이 되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160여 명이 참여해 최종 10명이 결선에 올라 기업시민 경영이념에 대한 퀴즈를 풀었고, 인프라사업본부 공병수 과장이 최종 우승하며 사장 표창과 상금을 받았다.

공 과장은 "퀴즈대회를 준비하면서 포스코 기업시민헌장, 기업시민 실천가이드 등을 통해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되뇌이는 계기가 됐다"며 "퀴즈왕이 된 만큼, 앞으로 업무와 일상에서 기업시민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건설, 서울 제기6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SK건설은 서울 제기6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8층, 7개동, 총 423가구 규모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 도급액은 1018억 원이다. 착공은 오는 2022년 8월, 입주는 오는 2024년 12월 예정이다.

SK건설 측은 "서울 제기6구역은 GTX B·C노선 정차역인 청량리역과 홍릉 바이오·의료 클러스트 개발 등 향후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이라며 "풍부한 사업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화건설, '포레나 순천' 완판

한화건설은 전남 순천 서면 일대에 공급한 '포레나 순천'이 계약 5일 만에 완판됐다고 28일 전했다.

해당 단지는 지난 21일부터 3일 간 정당 당첨자를 대상으로 계약을 진행했고, 이후 이틀 동안 예비 당첨자 계약을 실시했다. 계약 기간 동안 잔여세대 없이 총 613세대에 대해 100% 분양이 완료됐다.

한화건설 측은 "순천 지역에서 처음 들어서는 한화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 '한화 포레나'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호반산업, '호반써밋 시그니처 2차' 분양 예정

호반산업은 오는 10월 충남 당진 수청2지구 RH-2블록에 '호반써밋 시그니처 2차'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동, 전용면적 84㎡ 총 998가구 규모로 꾸며진다. 당친시청, 당진교육지원청, 당신시법원, 당진경찰서 등 공공기관 접근이 수월하고, 도보 거리에 수청2지구 중심상업용지가 위치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는 게 호반산업의 설명이다. 단지 옆에 학교용지 2개가 계획된 점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호반산업 측은 "당진 시청 주변으로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며 일대가 당진의 새로운 중심 생활권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앞서 공급된 1차와 함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해 랜드마크 단지로 기대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입주는 오는 2023년 3월 예정이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 및 재계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