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우건설, 이라크 정부에 코로나19 진단키트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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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우건설, 이라크 정부에 코로나19 진단키트 기증
  • 박근홍 기자
  • 승인 2020.09.29 1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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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24일 이라크 현지에서 나세르 알시블리 이라크 교통부 장관과 면담하고, 이라크 정부에 총 1만8000건의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전달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대우건설이 이라크 바스라주에서 수행하고 있는 알 포우 신항만 공사에 대한 담소를 나누고, 연계 공사들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왼쪽부터) 나세르 알 시블리 이라크 교통부 장관, 장경욱 주 이라크 한국대사, 대우건설 정현석 부장이 코로나19 진단키트 기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우건설
(왼쪽부터) 나세르 알 시블리 이라크 교통부 장관, 장경욱 주 이라크 한국대사, 대우건설 정현석 부장이 코로나19 진단키트 기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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