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24일 이라크 현지에서 나세르 알시블리 이라크 교통부 장관과 면담하고, 이라크 정부에 총 1만8000건의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전달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대우건설이 이라크 바스라주에서 수행하고 있는 알 포우 신항만 공사에 대한 담소를 나누고, 연계 공사들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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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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