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강경화, 남편 여행 논란에 “송구”…김태년 “부적절”
[정치오늘] 강경화, 남편 여행 논란에 “송구”…김태년 “부적절”
  • 김병묵 기자
  • 승인 2020.10.04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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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한글날 집회도 불허”
주호영 “北상부 사살지시 확인”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병묵 기자)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는 정세균 국무총리. ⓒ뉴시스=공동취재사진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는 정세균 국무총리. ⓒ뉴시스=공동취재사진

정세균 “한글날 집회도 불허”

정세균 국무총리가 오는 9일 한글날 집회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총리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일부 단체가 다가오는 한글날에도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하는데, 정부는 이에 대해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라며 "집회를 준비 중인 단체에서는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불법집회 시도를 즉각 중단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 달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강경화 외교부장관. ⓒ뉴시스=공동취재사진
지난 달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강경화 외교부장관. ⓒ뉴시스=공동취재사진

강경화, 남편 여행 논란에 “송구”…김태년 “부적절”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4일 배우자의 미국 여행 관련 건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강 장관의 배우자인 이일병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요트를 구입하기 위해 미국으로 여행을 떠난것이 알려지며 논란이 인 바 있다.

강 장관은 이날 일부 실국장급 간부들과의 업무 관련 회의 중 "국민들께서 해외여행 등 외부활동을 자제하는 가운데, 이런 일이 있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도 같은 날 "고위공직자, 그것도 여행 자제 권고를 내린 외교부 장관의 가족이 하신 행위이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은 행위"라고 비판했다.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는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뉴시스=공동취재사진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는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뉴시스=공동취재사진

주호영 “북한 상부, 7.62㎜ 소총으로 공무원 사살 지시했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4일 북한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사살 과정에서 북한군 상부가 ‘7.62㎜ 소총으로 사살하라’고 지시한 것을 국방부 혹은 국가정보원에서 파악했다고 주장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우리 군 특수정보(SI)에 따르면 북한 상부에서 ‘762(북한군 소총 7.62㎜)2로 하라’고 지시가 있었다고 한다”면서 "우리 당은 청문회를 비롯한 모든 가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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