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오늘] 전주시, ‘제2회 예술놀이 전주포럼’ 개최…군산시, 2022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보고회 열어
[전북오늘] 전주시, ‘제2회 예술놀이 전주포럼’ 개최…군산시, 2022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보고회 열어
  • 정진호 기자
  • 승인 2020.10.05 1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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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전주시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제2회 예술놀이 전주포럼’을 개최한다. ⓒ전주시
전주시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제2회 예술놀이 전주포럼’을 개최한다. ⓒ전주시

전주시, ‘제2회 예술놀이 전주포럼’ 개최

전주시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제2회 예술놀이 전주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예술놀이가 일상이 되는 삶’이라는 주제로 팔복예술공장에서 열리며, △컨퍼런스 △콜로퀴엄 △예술놀이 워크숍 △예술놀이 특별전시 등 예술놀이의 가치와 중요성을 확산시키고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컨퍼런스에서는 조재경 고무신학교 대표와 손혜정 극단마실 대표, 임애련 놀공발전소 대표가 발제자로 나서 ‘예술놀이 가치와 중요성’을 주제로 발표할 계획이다.

콜로퀴엄의 경우 정민룡 광주북구 문화의집 관장(15일), 임진아 전북문화관광재단 팀장(16일), 백령 경희대 문화예술경영연구소 연구위원(17일)이 기초 단위의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살펴보고 지역과 협치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만든다.   

이와 함께 시민 등 일반인들이 직접 예술놀이에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워크숍도 총 12회에 걸쳐 야외놀이터 등에서 진행된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프로그램당 15인 이내로 참가 인원이 제한되며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2층 전시실에서는 오는 12월 6일까지 △정승원 ‘시각의 방’ △한경우 ‘착각의 방’ △문준용 ‘확장의 방’ 등 예술놀이 특별전시회가 열린다.

전주시는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각종 행사를 최소 인원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팔복예술공장’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영상을 제공할 방침이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최근 전주시가 기초단위 예술교육 거점 구축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이번 포럼은 지역 간 협치 등 필요한 과제를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술놀이 가치를 확산하고 다양한 인적교류의 장을 열어 예술놀이도시로 한 걸음씩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술놀이 전주포럼은 지난해처럼 해외연사가 초청되는 국제포럼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최소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국내포럼으로 열리게 됐다.

군산시, 2022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보고회 열어

군산시가 2022 국가예산 및 2021 신규시책 발굴보고회를 지난달 28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 따르면, 군산시는 사업비 1조2600억 원에 달하는 신규 사업을 총 75건 발굴했다. 주요 핵심 사업으로는 그린뉴딜 분야의 △새만금 국가산단 RE100 집적화 단지조성 △도시 녹색전환을 위한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RE:WATER 전국최초 공업용수 재이용 사업 등이다.

디지털뉴딜 분야에는 △스마트 교통복합 쉼터설치 사업 △군산시간여행마을 스마트 축제관광 도시구축 사업 △5G 연계형 어구 정보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이, 안전망 강화 분야에는 △학대피해 아동쉼터 설치운영 △청년농업인 소득기반 구축 시범 사업 등이 포함됐다.

이 자리에서 강임준 군산시장은 “지금이 군산 발전의 적기라는 뚜렷한 신념으로 정부단계 대응에서 먼저 선점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치밀한 전략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도 고려한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담당업무 : 국회 및 국민의힘 출입합니다.
좌우명 : 인생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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