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아르헨티나의 파타고니아 지방 이름을 딴 맥주 브랜드인 ‘파타고니아’ 가 6일 오전 서울 성수동 백야드빌더에서 열린 신제품 ‘보헤미안 필스너’ 캔맥주 출시 행사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보헤미안 필스너는 100% 몰트를 사용하여 여운을 남기는 깊은 몰트향과 더불어 밝은 황금빛 색상과 묵직한 거품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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