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김해=김용주 기자)
김해시 생림면 작약산 기슭에 위치한 구천암, 일주문옆에 사람손모양의 줄기모양을 한 200살로 추정되는 느티나무가 있다.
이 사찰은 1931년 수행력이 깊은 처사가 선몽을 꾼후, 삼성각과 요사채등을 증건하여 지금의 모습을 갖춰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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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어제의 결과는 오늘이며 오늘의 결과는 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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