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오늘] 이대목동병원 김진우 연구팀,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 선정…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추가 생산 완료
[의약오늘] 이대목동병원 김진우 연구팀,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 선정…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추가 생산 완료
  • 손정은 기자
  • 승인 2020.10.14 13: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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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이대목동병원은 김진우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총괄연구책임자로 참여한 연구팀이 최근 '2020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대목동병원
이대목동병원은 김진우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총괄연구책임자로 참여한 연구팀이 최근 '2020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대목동병원

이대목동병원 김진우 연구팀,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 개발 사업 선정

이대목동병원은 김진우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총괄연구책임자로 참여한 연구팀이 최근 '2020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2020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참여하는 범부처 R&D 사업으로, 의료 기기 현장 수요를 반영해 독자적인 의료기기 개발 뿐 아니라 관련시장에서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연구 개발에는 이대목동병원을 비롯해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전남대병원 정형외과, 중앙대병원 구강외과와 ㈜커스메디, ㈜브이알애드 등 민간 기업이 'X-REBONE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연구팀은 복잡골절 및 골결손 환자를 위한 두개 안면부 및 사지 관절의 정밀 수술 치료 솔루션을 개발한다. 연구팀은 5년의 연구 기간 동안 총 54억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연구팀은 환자 영상 자료를 바탕으로 3D 모델링, 시뮬레이션, 맞춤형 3D 금속 프린팅 기술, 인공지능 기반 자동 구획화를 확장현실(XR)과 융합해 심각하고 복합적인 골결손이나 손상에 대해 사전 자동화된 시뮬레이션과 정확한 재건을 위한 맞춤형 3D 가이던스를 제공하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추가 생산 완료

GC녹십자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의 두 번째 배치 생산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혈장치료제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에서 면역원성을 갖춘 항체를 추출해 만드는데, 이번 생산에 사용된 혈장은 240리터에 달한다. 이는 첫 번째 투입량보다 약 4배 더 많은 수치다. 회사 측은 임상시험 목적으로 만든 첫 번째 배치와 달리 이번 생산 분은 주로 의료 현장의 코로나19 환자 '치료 목적' 사용을 위한 것이라고 했다. 임상시험 중인 의약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 하에 생명이 위급하거나 대체치료수단이 없는 환자에게 쓸 수 있다.

혈장치료제는 제제 특성상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을 확보한 만큼만 생산할 수 있다. 혈장 확보를 위해 GC녹십자는 보건당국, 적십자 등과 협력하여 혈장 채혈 기관을 기존 4곳의 의료기관에서 전국의 46곳의 '헌혈의 집'으로 확대한 상태다.

담당업무 : 백화점, 편의점, 홈쇼핑, 제약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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