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오늘] NH투자증권, ELS 4종 모집…현대차증권, ESG평가 증권사 최고 등급 획득
[증권오늘] NH투자증권, ELS 4종 모집…현대차증권, ESG평가 증권사 최고 등급 획득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0.10.15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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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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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ELS 4종 모집

NH투자증권은 15일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 4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16일 오후 1시까지다. 모집하는 상품 중 ELS 20011호는 월지급식 상품으로 매월 연금 형식의 이자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ELS 20011호는 △S&P500, △HSCEI,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3년 상품이다. 매월 월수익지급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70% 이상인 경우 월지급수익률 0.435%(세전, 연 5.22%)를 지급한다. 예를 들어, 1억 원 청약할 경우, 매월 43만 5000원(세전)을 지급하며, 투자기간 중 월수익 지급횟수는 최대 36회이다. 

아울러,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95%(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인 경우 원금에 월지급수익률을 더해서 자동조기상환 된다.

이때,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어느 하나라도 75% 미만이면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최대 100%까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16일 금요일 오후 1시까지 4종의 ELS 상품을 총 350억 원 한도로 모집한다. 청약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NH투자증권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각 상품별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영업점 방문을 통해 상담 가능하다.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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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DC도 투자다(시즌2)'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은 12월 16일까지 퇴직연금DC형(확정기여형)을 모바일로 가입 후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DC도 투자다(시즌2)'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증권이 업계 최초로 퇴직연금DC형 계좌를 지점 방문 없이 모바일에서 가입 할 수 있는 '3분DC' 서비스를 도입한 기념으로 진행된다. 퇴직연금DC형은 매년 적립되는 퇴직금을 가입자 본인이 직접 운용할 수 있는 계좌로, 운용성과에 따라 퇴직 시 받는 퇴직금 수준이 달라진다.

고객이 모바일에서 DC 가입 신청 후 개설, 1000만 원 이상 추천상품 매수 또는 3000만 원 이상 추천상품 매수를 할 때마다 각각 커피 모바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각 단계별 1잔씩 받을 수 있어 최대 3잔까지 가능하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 또는 패밀리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광호 삼성증권 연금전략팀 팀장은 "기존에 DC계좌는 소속 회사별로 정해진 시기에만 신청 가능했지만 이번 '3분DC' 도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퇴직연금 투자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간편한 온라인 시스템 뿐만 아니라 '연금 토탈케어서비스'와 '뉴스레터' 등의 맞춤형 사후관리를 통해 고객들의 안정적인 연금자산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현대차증권, ESG평가 증권사 최고 등급 획득

현대차증권은 15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에서 매년 발표하는 ESG 평가에서 증권사 중 최고 등급인 통합 '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투자와 경영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국내 상장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오고 있으며 이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유도하고, 자본시장 참여자들이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인지할 수 있는 비재무적 지표로 투자의사결정에 활용되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사회공헌에 기반한 지역사회 환원, 협력사와의 상생 경영 및 소비자 보호 활동 등을 평가하는 S(사회)분야에서 최상위등급인 'A+'를 받았으며 E(환경), G(지배구조)까지 전 영역이 지난해와 비교해 한단계 개선됐다. 

최병철 사장은 "ESG 경영 강화를 위해 2020년 ESG 총괄 전담부서를 지정한데 이어 전사 단위의 협의 조직인 ESG 협의회를 구축하여 운영중에 있다"면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ESG 내재화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경제, 사회, 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회사로서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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