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오늘] 유한양행,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과 전략적 MOU 체결…정혜경 이대목동병원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의약오늘] 유한양행,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과 전략적 MOU 체결…정혜경 이대목동병원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 손정은 기자
  • 승인 2020.10.16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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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동국제약은 자사의 구강 건강 케어 브랜드 '덴트릭스'(Dentrix)가 이마트 전 지점에 '덴트릭스 치약'을 공식 입점하고 이를 기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동국제약
동국제약은 자사의 구강 건강 케어 브랜드 '덴트릭스'(Dentrix)가 이마트 전 지점에 '덴트릭스 치약'을 공식 입점하고 이를 기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동국제약

동국제약, 구강 건강 케어 치약 '덴트릭스' 이마트 입점

동국제약은 자사의 구강 건강 케어 브랜드 '덴트릭스'(Dentrix)가 이마트 전(全)지점에 '덴트릭스 치약'을 공식 입점하고 이를 기념하는 프로모션을 다음달 4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덴트릭스 치약은 구강 건강에 도움이 되는 '에티즘'(ETIZM) 성분이 함유된 제품으로, 이번에 전국 140여 개 이마트에 입점하며 판매 채널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이마트에서 덴트릭스 치약 150g 3개 패키지 상품 구매 시 할인 혜택과 함께, 구매 수량에 따라 신세계백화점 상품권도 추가 증정한다.

한편 지난 2017년 론칭한 덴트릭스는 동국제약의 구강 건강 케어 브랜드로 치약 뿐만 아니라 가글, 칫솔, 치실, 마우스스프레이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유한양행, 영국 Imperial College London과 전략적 MOU 체결

유한양행은 113년된 역사를 가진 영국의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MOU를 맺고 'ICiC'(Imperial Confidence in Concept)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16일 발표했다.

ICiC 프로그램은 기초연구 단계에서 산업화 연구단계를 연계하는 중개연구(Translational research)의 프로세스 가속화를 위해, 영국 정부·기관과 사업체가 보조금을 매칭해 새로운 치료법, 의료기기, 진단분야의 개발을 지원·촉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8년째 진행 중이며, 이미 다수의 성공 사례가 있다.

유한양행은 본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임페리얼 칼리지에 연구비를 지원하고 관심 분야에 대한 초기 신약개발 과제들의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페리얼 칼리지는 세계적으로 의학 및 바이오 분야 연구를 선도하는 영국 대학으로 연구를 통해 사회적 이익을 실현하는 중개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 연구분야로는 암, 면역·감염, 섬유증, 뇌·인지연구 부분의 기초연구·치료제 개발이 있다.

유한양행 측은 "임페리얼 칼리지는 유망 벤처·제약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기초의학연구분야의 산업화를 촉진, 지원하는 중개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임페리얼 칼리지의 혁신적인 기초과학 연구 성과에 유한양행의 신약개발 노하우가 더해져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혜경 이대목동병원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이대목동병원은 정혜경 소화기내과 교수가 보건의료 정책 수립과 대한의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6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정 교수는 2012년부터 대한의학회 고시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전문의 시험 문항 개발 및 분석 △전문의 자격시험 운영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우수 전문의 배출에 기여했다. 또한 '전문의 시험 형성평가에 대한 연구개발' 관련 정부 용역 과제에 참여해, 국외 전문의 수련·자격 인정 현황 연구를 통해 향후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등 보건의료 정책 수립에 이바지했다.

대한내과학회 최초의 여성 이사를 역임한 정 교수는 현재 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 학회 감사, 대한 소화기기능성질환 운동 학회 진료지침 위원장 등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내적으로는 이대목동병원 진료부원장을 맡아 병원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일동제약, NASH 신약과제 관련 물질특허 획득

일동제약은 NASH 치료제 신약 연구과제인 'ID11903'과 관련한 물질특허를 취득하고 해당 물질에 대한 권리를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허의 내용은 핵 내 수용체의 일종으로서 지질 대사, 항상성 유지 등과 깊은 연관성이 있는 파네소이드 X 수용체(farnesoid X receptor, FXR)를 활성화하는 새로운 유도체에 관한 것이다. NASH(Non-Alcoholic Steatohepatitis, 비 알코올성 지방간염)란 음주 이외의 요인으로 간 세포에 지방이 쌓이면서 염증이 발생해 조직 손상 및 기능 저하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일동제약의 ID11903은 파네소이드 X 수용체에 대한 효능제(agonist)로, 담즙산과 지질 대사 등을 조절하는 기전을 가진다. 특히 생체외(in vitro) 연구 결과, 약물 효력·표적 선택성이 우수하게 나타났으며, 질환동물모델 연구를 통해 NASH와 관련한 유효성을 확인한 바 있다.

한미약품, 제약업계 '지속가능경영' 1위 기업 선정

한미약품은 16일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한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Korean Sustainability Index, 이하 KSI)에서 제약기업 부문 1위, 종합 부문 6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속가능성지수(KSI)란 사회적 책임 국제표준인 'ISO26000'을 기반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 모델이다. 소비자, 환경, 미래가치 등 80여 개 중요 항목에서 동종업계 내 상대적 평가와 함께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기업경영활동의 개선·관리를 평가하는 지표다.

학계, 시민단체, 공공부문 등에서 선발된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는 매출액 등을 고려해 선정한 제약, 철강, 상사 등 47개 업종 201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0개월 간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한미약품의 지속가능성은 59.65점으로, 제약업계 최고점과 종합 부문 6위를 받았다. 제약업계 지수 평균은 56.05, 종합 부문 평균은 52.99점 이었다. 한미약품은 지역사회를 비롯한 협력사와의 상생, 고객만족, 지속가능한 경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트렌드 부문에서는 '고객과 협력사와의 상생' 항목에서 임팩트 부문에서는 '소비자 대응 및 지역사회 발전' 영역에서의 평가가 두드러졌다.

담당업무 : 백화점, 편의점, 홈쇼핑, 제약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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