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오늘] 전북도, 상용차 수소충전소 특수목적법인 설립 협약…전주시, ‘지속가능 여행학교’ 운영
[전북오늘] 전북도, 상용차 수소충전소 특수목적법인 설립 협약…전주시, ‘지속가능 여행학교’ 운영
  • 안지예 기자
  • 승인 2020.10.16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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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사진) 전북도, 상용차 수소충전소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북도, 상용차 수소충전소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북도

전북도, 상용차 수소충전소 특수목적법인 설립 업무협약 체결

전북도는 지난 15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하에 정부서울청사에서 ‘상용차 수소충전소 특수목적법인(SPC, Special Purposed Company) 설립’을 위한 민·관·공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도(道)는 오는 2021년 2월 내 공식 출범을 앞둔 특수목적법인 코하이젠(Kohygen, Korea Hydrogen Energy Network)을 통해 10기의 기체 방식 상용차 수소충전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오는 2023년부터는 액화수소 방식 수소충전소 25기 이상을 추가로 설치해 국내 수소상용차 시장에서 수소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코하이젠이 구축하게 될 액화수소 방식의 충전소는 기체수소 방식의 충전소와 비교해 수소연료의 부피를 800분의 1로 줄일 수 있다. 도심 내 주유소와 같은 작은 부지에도 설치 가능하며 저장 효율도 뛰어나 대용량의 수소 충전을 가능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내 상용차 수소충전소 구축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국내 유일의 수소상용차 생산기업을 보유하고 있는 전북에 수소 시내버스 및 수소트럭 등 수소상용차 보급 확대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관광콘텐츠 ‘지속가능 여행학교’ 운영

전주시가 오는 23일부터 12월 10일까지 시민들이 전주의 곳곳을 경험하며 숨겨진 관광콘텐츠를 발굴하는 ‘지속가능 여행학교’를 운영한다.

‘시민들의 눈으로 전주 다시보기’를 주제로 한 이 프로그램에는 여행을 좋아하고 관광거점도시 전주에 대해 관심이 많은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0명 이하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섬진강 시인의 집을 찾아오는 사람들(김용택 시인) △대전 대덕구 공정관광프로그램 현장답사(전찬주 관광두레PD) △마을과 함께 꿈꾸는 여행(백영화 사계절공정여행 대표) △최고의 장소 그리고 사진(김태영 로케이션 마켓 대표) △유디니가 사랑하는 여행, 그리고 전주(박종경 유럽 어디까지가봤니 부대표) △전주의 숨은그림찾기(조별활동) 등을 주제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한옥마을과 남부시장 야시장 등 대표 관광명소 외에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찾기 위한 취지로 이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서학예술마을, 남부시장 청년몰, 팔복예술공장 등 전주 곳곳에서 이뤄지는 여행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전주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전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전주시관광거점도시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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