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오늘] 신한은행, 지속가능성지수(KSI) 9년 연속 1위…우리은행, 4억 호주달러 캥거루채권 첫 발행 성공
[은행오늘] 신한은행, 지속가능성지수(KSI) 9년 연속 1위…우리은행, 4억 호주달러 캥거루채권 첫 발행 성공
  • 박진영 기자
  • 승인 2020.10.16 1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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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진영 기자)

16일 서울 중구 소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시상식에서 신한은행 브랜드전략본부 이준석 본부장(좌측)과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신한은행
16일 서울 중구 소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시상식에서 신한은행 브랜드전략본부 이준석 본부장(좌측)과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신한은행

신한은행,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9년 연속 1위

신한은행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은행부문 9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Korean Sustainability Index)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 수준을 평가하기 위한 지수로 지속가능성 트렌드에 대한 기업의 전략적 대응 여부 및 지속가능성 영향에 대한 기업의 관리·개선 여부를 측정해 시상한다.

올해 조사에서는 47개 업종의 201개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고객, 지역사회, 주주, 협력사 등의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한은행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며 기업의 경제적 가치와 사회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추구한 성과를 인정받아 은행부문 1위를 수상하게 됐다.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신한 'S² Bridge : 인천' 사업에 적극 참여해 4차산업 관련 혁신기술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신한 'S² Bridge : 서울'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에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생태계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사회와 고객에게 인정받고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핵심 지표인 지속가능성지수에서 9년 연속 은행부문 1위를 달성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ESG 전략에 발맞춰 기업의 경제적 가치와 사회 공동체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가치창출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자산관리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없애다

#울릉도에서 특산물을 판매하는 전모씨는 여유자금을 어떻게 운용할까 고민하던 중 주거래은행인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를 방문했다.
울릉군지부 자산관리 담당직원은 고객과 1차 상담을 마친 후 농협은행 본점의‘NH All100 자문센터’로 자산관리 화상상담을 신청했고, 곧이어 화상으로 본점의 자산관리전문위원(금융, 세무)들의 얼굴이 비춰지며, 고객과의 자산관리 상담을 실시간으로 이어나갔다.
상담을 마친 고객은“울릉도에서 이 정도의 세밀한 자산관리상담을 받게 될 줄 몰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처럼 NH농협은행은 직접 방문이 어려운 지방이나 농촌지역에서도 ‘WM 화상상담 서비스’를 통해 대면상담 수준의 밀착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산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여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용인 WM사업부장은 “농협은행의 최대 장점인 넓은 점포망을 이용하여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자산관리 상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농어촌 및 도서산간 지역의 고객들까지 다양한 금융니즈를 만족시키고, 앞으로도 고객지향적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자영업자 대응 전략’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자영업자 대응 전략’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은행

신한은행, 금융감독원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자영업자 대응 전략 영상 제공

신한은행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자영업자 대응 전략’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인해 실내 집합교육이 제한된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자영업자 고객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금융감독원 포용금융실과 협업해 이번 영상을 제작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자영업자 대응 전략’ 영상은 신한 SOHO사관학교의 강사인 김유진 대표가 코로나 시대 대응을 위한 차별화된 노하우와 고객이 와야만 하는 이유 등을 전달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코로나19 관련 금융제도의 종합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코로나19 금융지원 특별상담센터’ △코로나19 관련 금융지원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서민금융 한눈에’ △신한 SOHO성공지원센터, 신한 SOHO사관학교 등 은행권 컨설팅제도 △지역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은행권 외 경영컨설팅 제도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영상은 지난 9월 8일에 공개된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 1편 ‘자영업자 지원제도’에 이은 후속편으로 신한은행은 매월 1회 자영업자 역량강화를 위한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자영업자 고객을 위해 위기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은행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4억 호주달러 캥거루채권 첫 발행 성공

우리은행 지난 15일 4억 호주달러(한화약 3270억 규모)의 ‘캥거루 코로나19 회복지원 지속가능채권(COVID-19 Recovery Sustainability Kangaroo Bond)’을 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캥거루채권은 호주 자본시장에서 역외의 외국기관이 발행하는 채권이다. 이번 채권은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과 한국판 뉴딜정책에 발맞춰 일자리 창출, 친환경사업 등 지속가능 활동에 사용되는 ESG 채권이다.

발행 조건은 3년 만기 변동금리채(2.5억 호주달러)와 고정금리채(1.5억 호주달러)로나누어졌으며, 금리는 변동금리채의 경우 3개월 BBSW(Bank Bill Swap Rate, 호주달러 변동금리채권 기준금리)에 72bp를 가산하였고 고정금리채는 연 0.839%이다. 이는 최초 제시한 금리 대비 8bp 낮은 수준이다.

우리은행은 최근 국내기관 최초로 호주 내 채권/CD 통합 발행 프로그램을 설정하여 이번 딜을 추진했으며, 호주 및 아시아 기관 투자자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첫 발행을 마쳤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캥거루채권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우리은행의 우수한 자산건전성과 견조한 재무성과를 적극적으로 설명해 투자자들을 유치했다”며,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재확산 상황 속에서 새로운 조달시장을 개척하는 등 투자자 저변 확대와 안정적인 외화 조달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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