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오늘] KGC인삼공사, ‘정관장 화애락 본’ 리뉴얼…삼양식품, 수출 전진기지 ‘밀양 신공장’ 착공
[식품오늘] KGC인삼공사, ‘정관장 화애락 본’ 리뉴얼…삼양식품, 수출 전진기지 ‘밀양 신공장’ 착공
  • 안지예 기자
  • 승인 2020.10.19 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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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화애락 본 제품 KGC인삼공사
화애락 본 제품 ⓒ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 ‘정관장 화애락 본’ 리뉴얼

KGC인삼공사는 여성용 건강기능식품 ‘정관장 화애락 본’을 19일 리뉴얼 출시했다.

정관장 화애락 본은 바쁜 직장생활, 육아, 가사로 지쳐가는 여성들을 위한 건강케어 제품으로 6년근 홍삼을 기본으로 고품질의 전통원료를 함유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개선, 피로회복, 항산화작용 등을 도울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리뉴얼된 화애락 본은 홍삼농축액을 1.7배 증량하고, 석류, 크렌베리, 레몬밤 등 특화 소재를 강화함에도 가격은 동결해 가성비를 높였다.

정관장은 여성 건강을 위한 전문브랜드로 화애락을 운영하며, 화애락 본은 여성의 몸에 가장 큰 변화가 오는 갱년기 이전 건강관리를 위한 제품이다.

삼양식품, 수출 전진기지 ‘밀양 신공장’ 착공

삼양식품이 수출 전진기지로 조성될 밀양 신공장의 첫 삽을 떴다.

삼양식품은 19일 밀양시 부북면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서 김정수 삼양식품 총괄사장, 정태운 대표이사, 진종기 대표이사, 김경수 경남도지사, 박일호 밀양시장, 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공장 착공식을 했다.

김정수 총괄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원가절감을 위해 해외 생산기지를 구축하지만 우리는 국내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곳 밀양에 공장을 설립하기로 했다”며 “식품 수출 1위 기업으로서 전 세계에 한국 식품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밀양공장은 당초 13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었으나 투자 규모를 700억원 확대해 총 2000억 원이 투입된다. 오는 2022년 초 준공을 목표로 연면적 6만9801㎡에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세워질 예정이다. 면·스프 자동화 생산라인, 수출 전용 생산라인 등이 구축되며 완공 시 연간 최대 6억개의 라면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삼양식품의 연간 최대 라면 생산량은 기존 원주, 익산공장의 12억개에서 18억개로 늘어난다.

삼양식품은 이후에도 단계적 설비 증설을 통해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수출에 유리한 입지 조건을 활용해 밀양공장을 수출 제품 생산을 전담하는 수출 전진기지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삼양식품은 해외 생산공장 없이 수출 물량 전부를 국내 공장에서 제조하고 있다.

bhc치킨, 올 3분기 가맹점 월평균 매출 35% 상승

bhc치킨은 올 3분기 가맹점 월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35% 상승했다고 19일 밝혔다.

bhc치킨은 지난해 매출 3000억 원 돌파와 함께 가맹점 연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 여기에 올 상반기 가맹점 월평균 매출 지속 상승에 이어 3분기에 가맹점 월평균 매출 35% 상승 및 최고 매출을 기록해 연말 본사 매출은 4000억 원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가맹점 월평균 매출 상승은 특정 시기에 국한되지 않고 꾸준히 두 자릿수 상승세를 유지했고 8월 최고치 달성에 이어 9월 이를 경신했다.

이에 bhc치킨은 가맹점과 가맹본부 간 본연의 역할과 책임(R&R)에 충실한 본사 기본 방침이 주효했다고 자평했다. 가맹점은 본사 매뉴얼에 맞게 매장을 운영하고 가맹본부는 매년 2회 이상 신메뉴 개발을 비롯한 적극적인 광고, 홍보, 마케팅을 전개하는 것이 연이은 성장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고객 중시 QCS(Quality Clean Service) 활동을 지속한 점 역시 bhc치킨 상승세의 원동력이다. 실제 bhc치킨은 본사에서 고객과 가맹점주의 양방향 의견을 수렴하는 콜센터 역할을 직접 수행하고 있다. 

LF푸드 HMR 모노키친, ‘중화요리 5종 메뉴’ 간편식 출시

종합식품기업 LF푸드는 고급 중식요리 메뉴 5종을 가정 간편식(HMR) 전용 신상품으로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LF푸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많은 식품 및 외식업체들이 기존의 고급 외식 메뉴를 HMR 상품 형태로 출시하는 등 이른바 ‘외식의 내식화’ 현상이 가속화됨에 따라 올 초부터 다양한 고급 외식 메뉴를 HMR 전용 상품으로 최적화해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LF푸드가 이번에 신규 출시하는 중화요리 5종 메뉴는 ‘베이징풍 찹쌀탕수육’, ‘쓰촨풍 칠리새우’, ‘광둥식 레몬크림새우’, ‘상하이식 해물찹쌀누룽지탕’, ‘인절미 꿔바로우’로 고급 중식당 수준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프리미엄 식자재를 아낌없이 활용, 가성비를 극대화했다.

베이징풍 찹쌀탕수육은 3시간동안 저온 숙성한 깔끔한 국내산 등심만을 사용한 데다 타피오카 전분을 넣어 더욱 바삭하고 쫄깃한 튀김옷을 입혔다. 쓰촨풍 칠리새우는 일반적으로 중식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수준의 큼직한 새우를 사용했으며 완두콩, 옥수수 등 기초 식자재의 식감과 풍미를 살린 칠리소스가 함께 동봉된다. 광둥식 레몬크림새우 역시 큼직한 새우의 사용과 함께 생레몬을 착즙해 제조한 레몬크림소스로 버무려 새콤함을 더했다.  

인절미 꿔바로우는 레몬향이 어우러진 새콤달콤한 전통 꿔바로우 소스에 인절미 가루를 뿌려 고소한 맛을 극대화했다. 상하이식 해물찹쌀누룽지탕은 굴 소스, 간장으로 볶은 중화식 소스를 베이스로 섭씨 190도의 온도에서 찹쌀누룽지를 바삭하게 튀긴 후 새우, 소라를 비롯한 9가지의 해산물과 각종 채소를 우려 조리한 국물을 더했다.

본그룹, 청각 장애인 위한 임직원 비대면 사회공헌 실시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가 속한 본그룹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청각 장애인을 위해 임직원들이 비대면으로 립뷰 마스크 제작 및 자막 입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본그룹은 올해 코로나19 여파에도 임직원들이 힘을 모아 △쪽방촌 주민을 위한 면마스크 제작 기부 △환경의 날 거리 입양 및 쓰레기 줍깅(줍기+조깅의 합성어) △소소걸음 기부 캠페인 등 비대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

이번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은 올해 본그룹이 다섯 번째로 진행한 비대면 사회공헌이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착용으로 일상 속 대화를 이해하기 어렵고, 문화생활을 즐기기 쉽지 않은 청각 장애인의 편의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본그룹 임직원들은 청각 장애 아동을 위해 마스크 가운데가 투명하게 처리된 일명 ‘립뷰(lip-view) 마스크’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청각 장애 아동이 상대방의 입모양을 보고 대화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립뷰 마스크 키트를 구매해 임직원들이 손수 마스크를 제작하고 기부했다.

또한 영화의 대사, 효과음, 배경음악과 같은 소리 정보를 자막으로 입힌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영화’ 제작에 참여했다. 소리를 표현하는 자막 없이 영화 감상이 어려운 청각 장애인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은 여유 시간이 생길 때마다 영화 자막을 입력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담당업무 : 식음료, 소셜커머스, 화장품, 패션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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