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오늘] 신한카드, GS리테일과 데이터 사업 업무협약 체결…KB국민카드, 캄보디아에 ESG경영 전파한다
[카드오늘] 신한카드, GS리테일과 데이터 사업 업무협약 체결…KB국민카드, 캄보디아에 ESG경영 전파한다
  • 박진영 기자
  • 승인 2020.10.19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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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진영 기자)

지난 17일 캄보디아 캄퐁톰(Kampong Thom)주‘스텅구청(Stoung District Hall)’에서 열린 ‘지역 인프라 개선과 장학 사업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에서 공상연 KB대한 특수은행 법인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임 릿(H.E. Yim Leat) 캄퐁톰주 국회의원(왼쪽에서 네번째)과 로운 빤냐(Loun Phanna) 훈센 롱 로엉 고등학교 교장(왼쪽에서 여섯번째)에게 후원금 1억 2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KB국민카드
지난 17일 캄보디아 캄퐁톰(Kampong Thom)주‘스텅구청(Stoung District Hall)’에서 열린 ‘지역 인프라 개선과 장학 사업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에서 공상연 KB대한 특수은행 법인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임 릿(H.E. Yim Leat) 캄퐁톰주 국회의원(왼쪽에서 네번째)과 로운 빤냐(Loun Phanna) 훈센 롱 로엉 고등학교 교장(왼쪽에서 여섯번째)에게 후원금 1억 2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 캄보디아에 ESG경영 전파한다…후원금도 전달

KB국민카드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관련‘사회를 위한 책임경영 내재화’를 목표로 국내에서 펼친 사회공헌 활동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캄보디아 현지 법인에도 ‘ESG 경영’ 유전자(DNA)를 이식한다.

KB국민카드는 캄보디아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태국 등 주요 해외 진출 국가의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과 교육 지원을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이 현지 법인에도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는 지난 17일 캄보디아 캄퐁톰(Kampong Thom)에서 현지 법인인‘KB 대한 특수은행(KB Daehan Specialized Bank)’과 함께 장학금 지원과 지역 인프라 개선을 위한 후원금 1억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KB국민카드와 ‘KB 대한 특수은행’이 공동 조성한 것으로 캄퐁톰 지역 저소득 가정 고등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지원을 위한 장학 사업과 현지 낙후 농가 주민을 대상으로 한 농업 기술 교육 사업에 사용된다.

또 △도로 개보수 △태양광 전등 설치 △워터펌프 설치 등 현지 지역민들의 생활의 질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역 기반 시설 개선 사업에도 활용된다.

KB국민카드는 이번 후원금 전달과 별도로 임직원들이 재능 기부 활동을 통해 만든 청소년 금융∙경제 교육 도서 ‘KB전래동화 팝업북’ 500권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팝업북은 현지 아동과 청소년들이 친숙한 캄보디아 전래 동화를 활용해 저축의 필요성, 합리적인 소비 생활 필요성을 소개하는 등 경제와 금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캄보디아 캄퐁톰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캄보디아에 이어 KB국민카드가 진출해 있는 나라의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현지 상황에 최적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해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B국민카드, 카드업계 최초 지배구조 부문 ‘A+’ 등급 획득

KB국민카드는 2020년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SG)’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카드업계 최초로 지배구조 부문 ‘A+’ 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2018년 금융회사 지배구조 평가 도입 이후 지난해까지 2년 연속으로 ‘A’등급을 받아 지배구조의 우수성을 인정 받은 바 있으며 특히 올해는 카드업계에서 유일하게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주주권리보호, 이사회, 감시기구, 내부통제, 공시 등 지배구조와 관련해 금융회사 지배구조 모범규준이 제시한 지속가능경영 체계와 주주가치 훼손 가능성을 점검한 것으로 KB국민카드는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충실히 갖추고 있으며 비재무적 리스크로 인한 주주가치 훼손 여지도 상당히 적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KB국민카드는 연 2회 정기적으로 사외이사를 포함한 경영진 워크숍을 통해 회사 전략 수립 과정에서부터 사외이사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이사회 개최 전 사외이사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열어 주요 안건에 대한 토론 활성화와 이해도 제고에 힘쓰는 등 이사회가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사외이사로 이사회를 구성하고 KB금융지주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KB금융그룹의 체계적인 지배구조 정책과 전략이 이사회 전반에 효과적으로 반영되도록 한 부분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우수한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ESG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모범적인 지배구조 구현은 물론 친환경 경영과 사회적 동반성장 지원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GS리테일과 함께 유통 품목 데이터와 카드 소비 데이터를 결합해 새로운 데이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이 진행된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오른쪽)과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GS리테일과 함께 유통 품목 데이터와 카드 소비 데이터를 결합해 새로운 데이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이 진행된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오른쪽)과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 GS리테일과 데이터 사업 업무협약 체결

카드업 빅데이터 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신한카드가 국내 편의점 업계 1위인 GS리테일과 손잡고 데이터경제 활성화에 또 한 번 앞장선다. 지난 8월 이동통신 업계 1위 SK텔레콤과 통신·소비 데이터 결합에 나선 데 이어 금번 유통·소비 데이터 결합까지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것이다.

신한카드는 국내 대형 유통사인 GS리테일과 공동으로 다양한 데이터 사업을 추진하고 유통 품목 데이터와 카드 소비 데이터를 결합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업계 최대 규모의 빅데이터와 뛰어난 데이터 분석 역량을 토대로 편의점 구매 품목 데이터와 다양한 영역의 카드 소비 데이터를 결합할 계획이다.

가령, 기존에는 점포별 판매수량과 점유율 정도만 알 수 있었던 라면제조 A사가 편의점과 카드 소비 가명 결합 데이터를 활용한다면 A사 라면 구매 고객과 타사 구매 고객의 성·연령·라이프스타일 등 특성을 비교 분석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활용해 신상품 개발 및 특정 구매고객을 타깃으로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양사의 협업으로 결합된 데이터는 상품화되어 한국데이터거래소(KDX), 금융데이터거래소 등을 통해 제조사·광고사·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신한카드 측은 "결합 데이터 분석을 통해 양사 내부 고객에 대한 인사이트(Insight)를 강화하고, 연계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케팅 등 사업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카드는 ‘국민·공공기관·민간기업 모두가 상생하는 사회적 빅데이터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그 동안 기관 및 기업 130여개의 데이터 프로젝트 300여개를 수행해 왔다. 국내 유수의 데이터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해온 신한카드는 GS리테일과의 유통 품목 데이터 협력을 통해 빅데이터 사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안중선 라이프인포메이션그룹장은 “이번 협약은 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이 경쟁의 주인공이 되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유통과 카드의 데이터를 결합하고 이를 비즈니스에 적극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신한금융그룹의 네오(N.E.O, New Economic growth supporting Operations) 프로젝트와 연계, 신한카드의 데이터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는 물론 나아가 정부의 뉴딜정책 일환인 국내외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카드는 K Car(케이카)와 함께 오는 11월 8일까지 케이카 제휴기념 온라인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카드
삼성카드는 K Car(케이카)와 함께 오는 11월 8일까지 케이카 제휴기념 온라인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카드

삼성카드, K Car(케이카) 제휴기념 온라인 구매 이벤트 진행

삼성카드는 K Car(케이카)와 함께 오는 11월 8일까지 케이카 제휴기념 온라인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오는 11월 8일까지 케이카 온라인 구매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통해 직영중고차를 구매할 때,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 중고차 일시불'로 300만원 이상 이용하여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명에게 케이카 직영중고차를 각 1대씩 증정한다.

또한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 중고차 일시불' 이용 금액의 0.5%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이벤트 기간 중 '게릴라 이벤트'가 마련돼 있으며, 상세 내용은 10월 23일(금), 30일(금) 2회에 걸쳐 삼성카드와 케이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 중고차 일시불'은 삼성카드 다이렉트오토 홈페이지, 앱, 자동차금융 대표전화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케이카 '내차사기 홈서비스'는 PC 및 모바일로 직영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는 케이카의 대표 온라인 구매 서비스다. 온라인으로 24시간 결제가 가능하며, 오전 11시 이전 주문을 완료하면 당일 배송은 물론 3일 내 무료 환불도 가능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지난 7월 체결한 케이카 온라인 카드결제 단독 제휴와 케이카 '내차사기 홈서비스' 런칭 5주년을 기념하여 삼성카드 고객 대상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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